한-아세안 문화유산 협력 구체화 본격 논의
- 문화재청, 제2차 한-아세안 문화유산 협의체 운영회의 개최 (5.30.~31. / 자카르타)
정호 기자 / 입력 : 2023년 05월 30일
단기4356년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5월 30일(화)과 31일(수) 양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소재한 아세안사무국에서 아세안사무국, 인도네시아 교육문화연구기술부와 공동으로 외교부의 후원을 받아 <제2차 한-아세안 문화유산 협의체 운영회의>를 개최한다. * 아세안(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 동남아국가연합):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 브루나이, 베트남,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로 구성된 준 국가연합이자 국제기구 * 한-아세안 문화유산 협의체: 한국 및 아세안 10개국, 아세안사무국 등 문화유산 관계자 24명이 참여하는 한-아세안 국가 간 문화유산 협의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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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회의는 지난해 11월 서울에서 발족한 ‘한-아세안 문화유산 협의체’의 후속 활동으로, 출범식 당시 진행된 제1차 운영회의에서 협의체 구성원들은 ▲ 창조산업, ▲ 역량강화 및 인적교류, ▲ 디지털 기술 활용, ▲ 공유유산 협력, ▲ 위기 및 재난관리 등 5개의 문화유산 분야에 대해 협력하기로 합의했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해당 분야에 기반하여 ‘2023 한-아세안 청년 확장현실(XR) 아이디어 공모전(부산정보산업진흥원 협력)’ 과 ‘아세안 공유유산 협력방안’ 등의 한국과 아세안의 협력사업과 협의체의 운영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한-아세안 문화유산 협의체가 이와 같이 실질적인 사업을 수행함으로써 한-아세안 간 문화유산 협력을 주도하는 실행기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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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도네시아 수교 50주년을 기념하여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되는 이번 회의에서 문화재청은 올해 아세안 의장국인 인도네시아와 긴밀히 협력해 한-아세안 문화유산 교류협력에 대한 담론을 주도해 나갈 것이다.
향후 문화재청은 아세안 국가들이 필요로 하는 문화유산 협력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지난해 11월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대통령이 발표한 ‘한-아세안 연대구상(KASI)’이 문화유산 분야에서도 성공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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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 기자 /  입력 : 2023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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