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6-05-12 11:04:0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국가유산청

경복궁 ‘장고’에서 만나는 특별한 궁중의 장(醬)

- 궁중식생활·장 담그기 관련 도구·재료 및 자료 전시 / 5.24.(수) ~ 6.6.(화) 2주간 개방
정호 기자 / 입력 : 2023년 05월 24일
단기4356년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소장 원성규)는 5월 24일부터 6월 6일까지 2주간 코로나19로 인하여 닫아뒀던 경복궁 장고를 3년 만에 관람객에게 개방하기로 하고, 장독, 장 담그기 재료 및 기물과 궁중식생활을 이해할 수 있는 자료를 전시한다.
* 운영 시간: 5.24.~6.6.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 휴궁일인 5.30.(화)는 제외

‘장고’는 궁중 연회나 제례‧수라상에 쓰이던 장(醬)을 보관하던 곳으로, 장꼬마마(醬庫媽媽)라 불리던 상궁이 직접 관리하였다. 현재의 경복궁 장고는 2005년에 복원되었으며, 지금은 전국에서 수집된 장독들이 전시되어 있다.
* 장꼬마마: 궁중에서 장독대 옆에 집을 짓고 간장을 지키던 주방 상궁
ⓒ hy인산인터넷신문

경복궁관리소는 실제 장 담그기에 사용되는 식재료·도구 등에 대한 설명 판(패널)을 제작하여 궁중의 장 담그는 과정 등을 관람객들이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장고를 꾸몄다.
또한 개방 기간 동안 궁중음식 체험 지도사가 장과 관련된 궁중식생활 문화에 대해 관람객과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해 장고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경복궁 관람객은 누구나 장고 내부에서 전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경복궁 입장료는 별도), 더 자세한 사항은 경복궁관리소 누리집(www.royalpalace.go.kr)을 방문하거나 전화(☎02-3700-3969)로 문의하면 된다.
ⓒ hy인산인터넷신문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이번 행사를 통해 관람객들이 경복궁의 장고에서 궁중의 장 담그기와 궁중식생활에 대해 알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정호 기자 / 입력 : 2023년 05월 24일
- Copyrights ⓒhy인산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제26대 마천면 초•중학교 총동문회(회장 김영선) 한마음 대축제 및 총동문회 회장 이·취임식..
2026년 제4회 문정초등학교 총동창회..
【제65회 천령문화제】 개막식 행사 성대히 열려..
【진병영함양군수】 예비후보자 기자회견..
【지곡정산서원】 춘기제향 봉행..
상하이 최초 외국인 중의사 홍원숙, 고향 남해를 세계에 알리다..
“경남-치앙마이, 문화로 통하다”... 국제 문화교류 확대 발판 마련..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봉사동아리 ‘함께하지(G)’, 장애인의 날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
【제4회】 함양군 콘홀대회 개최..
함양 지안재, 사람과 소금이 넘던 지리산의 북쪽 관문..
포토뉴스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제호 : hy인산인터넷신문 /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2237 / 등록일 : 2016년 11월 24일
발행연월일 : 2016 12월 06일 / 발행인·편집인 : 김윤국 / Tel: 055-963-5008 / Fax : 055-963-5008
발행소 :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로 23, 2층(운림리) / 사업자등록증 : 477-10-00534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윤국 / mail: hyinsanews@daum.net
Copyright ⓒ hy인산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0,375
오늘 방문자 수 : 11,936
총 방문자 수 : 50,338,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