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 조선왕릉으로 여행 떠나요, 「2023년 왕릉千(천)행」
- 5월 13일(토)~11월 11일(토), 총 22회 / 조선왕릉, 궁궐, 지역문화자원 일원
정호 기자 / 입력 : 2023년 04월 24일
단기4356년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정성조)는 오는 5월 13일부터 11월 11일까지 7개월간 총 22회에 걸쳐 「2023년 조선왕릉길 여행프로그램(왕릉천(千)행)」을 조선왕릉과 궁궐 및 지역문화자원 일원에서 운영한다. * 1차(상반기): 5. 13.~6. 5. / 2차(하반기): 9. 2.~11. 11.
「왕릉천(千)행」은 하루 동안 유네스코 세계유산 조선왕릉과 궁궐을 여행하며 그 속에 담긴 역대 조선왕실의 이야기를 다채로운 공연,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답사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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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는 총 6가지 주제의 왕릉길이 요일별로 운영된다. 금요일은 ▲ 제국의 길을 가다, ‘황제의 길(덕수궁, 남양주 홍유릉)’, 토요일은 ▲ 왕실 제례를 보다, ‘제향의 길(종묘, 구리 동구릉)’, ▲ 그리움을 담다, ‘단종의 길(영월 장릉, 관풍헌, 청령포-그리움을 담다)’, ▲ 왕실을 이어가다, ‘왕비의 길(경복궁, 서울 태릉, 남양주 사릉)’, 월요일은 ▲ 성군을 꿈꾸다, ‘세종의 길(서울 헌인릉, 여주 영녕릉-성군을 꿈꾸다)’과 ▲ 왕실 사랑을 담다, ‘숙종의 길(칠궁, 고양 서오릉, 파주 소령원)’이 준비되어 있다.
상반기(5월~6월)에는 역사학자 신병주 교수가 함께하는 ▲ 왕비의 길(5.13.)과 방송인 썬킴이 함께하는 ▲ 숙종의 길(5.15.)을 시작으로, ▲ 단종의 길(5.20.) ▲ 세종의 길(5.22./6.5.) ▲ 황제의 길(5.26.) ▲ 제향의 길(5.27.)이 총 7회에 걸쳐 운영된다. 하반기(9월~11월)에는 총 15회 진행되며, 그중 5회는 지역간 문화접근편차 해소를 위해 비수도권 출발자를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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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자들은 전문가의 해설을 따라가며 조선 왕과 왕비에 대한 역사지식을 얻고, 푸르른 왕릉 숲에서 동서양의 악기 연주 혹은 판소리 공연을 감상하거나 다채로운 문화행사(싱잉볼테라피, 퀴즈게임) 등을 즐길 수 있다.
참가 예약은 상‧하반기로 나눠 진행되며, 1차 참가를 희망하는 국민은 4월 25일(화) 오전 11시부터 네이버 예약 누리집(https://naver.me/xB43M7q0)을 통해 프로그램별로 회당 최대 20명 또는 40명까지 선착순(1인당 최대 4인) 예약 가능하다. 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전화(☎02-738-4001)로 예약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궁능유적본부(http://royal.cha.go.kr) 및 ㈜여행이야기 누리집(www.travelstory.co.kr/travel/index)을 참고하면 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조선왕릉이 더욱 많은 국민들에게 뜻깊은 공간으로 자리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관련 활용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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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 기자 /  입력 : 2023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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