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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치매안심센터, 치매조기검진 실시


안희진 기자 / 입력 : 2023년 01월 09일
단기4356년

사천시는 사천시민의 치매 증상을 미리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한 치매조기검진을 연중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9일 사천시치매안심센터에 따르면 치매조기검진은 한국형 인지선별검사(K-CIST) 도구를 이용한 1:1 문답 검사로 5~10분 정도면 바로 결과를 알 수 있다.

그리고. 전국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선별 용도로 활용하거나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 갱신에 이용할 수 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치매조기검진은 만 60세 이상이면 누구나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만 75세 이상이거나 독거노인은 치매 위험군으로 진행되지 않도록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치매 조기검진, 상담, 예방 등 통합 치매관리 지원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치매 선별검사 후 정밀검사 대상자들에게 주 1회 치매 진단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

치매진단검사는 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로 판정받은 자 또는 선별검사 결과 ‘정상’이지만 치매의심증상이 뚜렷해 진단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자(인지저하 의심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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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매수 수요일 예약제를 통해 사천읍 보건지소에서 오전 9시~12시, 벌용동에 위치한 치매안심센터에서 오후 1시~5시까지 무료 진단검사가 가능하다.

현재 치매안심센터는 전문교육을 받은 3명의 간호사를 배치해 진단검사(신경인지기능검사) 및 노인우울척도검사(GDS-K), 일상생활척도검사를 실시하며, 2명의 신경과 전문의가 대면진찰 후 진단 및 결과를 설명해준다.

치매선별검사와 진단검사는 치매안심센터에서 소득기준 제한없이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고, 진단검사 결과에 따른 협약병원 감별검사에 대해서도 일부 지원 받을 수 있다. 일부 지원은 2023년도 기준 중위 소득기준 120% 이하인 경우에만 가능하다.

사천시치매안심센터는 방문이 어려운 치매 위험군을 대상으로 치매 전수조사 요원이 집으로 찾아가는 방문 치매조기검진을 시행할 예정이다. 거동이 어려운 대상자가 치매안심센터 등록팀(055-831-5863)으로 연락하면 센터 직원이 직접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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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관련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치매안심센터 (055-831-5863, 5869) 또는 치매상담콜센터(1899-9988)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발견해 신속하게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치매 걱정 없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안희진 기자 / 입력 : 2023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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