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6년
사천시는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추진한 ‘사천사랑상품권’이 드디어 1월 10일 첫 할인판매(10%)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사천사랑상품권의 발행 규모는 지류 50억 원, 모바일 50억 원 등 총 100억 원이며, 종이 상품권은 2종(5천원권, 1만원권), 모바일 상품권은 3종(5천원권, 1만원권, 5만원권)이 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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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 상품권은 판매대행점으로 지정된 금융기관(45개소)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 나이는 만 19세이상, 1인당 구매한도 월 20만원이다. 구매장소는 사천시 홈페이지 기업/경제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 상품권은 스마트폰에서 지역상품권chak(착), 지역화폐ckak(착)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 나이는 만 14세이상, 1인당 구매한도 월 2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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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가맹점으로 등록된 관내 업체는 4,047개소이며, 가맹점 등록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시 지역경제과 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상품권통합시스템을 통해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해 부정유통 의심 가맹점이나 환전과다 대상업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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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지역화폐는 국가의 공식화폐와 달리 제한된 특정 지역에만 통용되는 대안 화폐를 말한다. 지역화폐는 발행 지역에서만 쓸 수 있어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지역 내에서 소비되는 사천사랑상품권이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증대와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에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가맹점 추가 확충을 통해 시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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