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함양고종시곶감축제가 2022년 12월 3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023년 1월 1일까지 3일간 함양상림공원 최치원공원 특설무대 일원에서 열렸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첫날인 30일에는 방문객 참여 게임과 버스킹공연에서 통기타 가수 김문규와 트로트 가수 정유근이 이어서 공연하고 함양고종시곶감 깜짝 경매, 개막식등등의 다양한 행사가 하루종일 진행됐다.
특히 개막식 축하공연에서는 장민호가수의 팬클럽 150여명이 대거 참석해 공연축제장에 활기를 띄었다. 이틀째인 31일에는 전통놀이등과 곶감콘서트에서 하이량, 양지원, 지원이등의 가수들이 신명나는 축하공연을 펼쳤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사흘째인 1월 1일에도 폐막식과 함께 함양고종시곶감 가요제가 열렸다. 이번 가요재에는 70여명이 예선을 거처 13명이 본선을 통과하여 본선경연을 치뤘다.
본선에서 첫 순서로 사랑반눈물반 서울 김보섭씨, 텅 사천 조용대씨. 배띄워라 서울 한아름씨, 막걸리한잔 진주 김동주씨, 인생아고마웠다 곡성 김현수씨, 그강을건지마오 안양 최지혜씨, 그여인 함양박제홍씨, 환희 통영 김상규씨, 아버지 구리 육은비씨, 흙에살리라 울산 서성일씨, 엄마의노래 창원 유혜경씨, 평행선 천안 임재희씨, 붓 화성 양주영씨등이 경선을 펼쳤다.
이어진 시상식에서 인기상에 환희를 부른 김상규씨, 장려상에 아버지를 부른 육은비씨, 우수상에 그강을건너지마오를 부른 최지혜씨, 최우수상에 배띄워라를 부른 한아름씨, 대상에는 붓을 부른 양주영씨등이 각각 받았다.
ⓒ hy인산인터넷신문
또한 곶감축제 행사 기간중 2만 9천여명의 관광객들이 내방하여 곶감을 비롯한 농.특산물을 8억여원 어치를 팔아 대박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