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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수작가】 중국 황산비경 사진전시회


김윤국 기자 / 입력 : 2022년 12월 14일
단기4355년

한국사진작가협회 거창지부 전지부장을 지낸 최일수작가는 자신이 중국 황산에서 찍은 
사진을 전시하는 '흑백으로 황산을 담다' 사진전시회를 
거창문화센터 전시실에서 2022년 11월 29일부터 12월 3일까지
하였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최작가는 이번전시에 대해 "3번째 방문한 황산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이번 전시회 담아 보았다며 중국의 명산을 이야기할때 많은 사람들이
황산을 가장 먼저 떠올렸다면서 오악을 다녀오면 산 구경을 하지 않게 되고
황산을 다녀오게 되면 오악을 보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가장 유명한 산으로 꼽힌다." 고 말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그의 전시작들을 살펴보면 삼주봉이라고 불리는 연화봉, 광명정, 천도봉을
비롯해 서해대협곡과 영객송, 비래석, 청량대, 몽필생화, 흑호성
시신봉등등의 비경을 촬영하여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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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 인용)
황산은 진나라 때는 이산(黟山)이라고 불렀고, 당나라 때 이 이름은 현재의 황산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

황산에 나란히 서있는 암석은 고생대에 생겨난 것으로, 긴 세월이 지나 침식되면서, 현재와 같은 낭떠러지 절벽의 경관이 완성됐다. 해발 1000m 이상의 봉우리가 여러 개 있고, 특히 삼주봉이라고 불리는 연화봉, 광명정, 천도봉이 있으며, 그 밖에 69개의 봉우리가 있다.(이 가운데 광명정은 상시 공개되어 있으나 연화봉과 천도봉은 몇년씩 교대로 공개하고 있음) 또 황산에는 기송, 괴석, 운해, 온천이 있고, ‘황산의 사절이라고 불렸다. 이것이 천하의 명승, 황산에 모인다고 언급되는 이유라고 한다. 이 명성으로 수많은 시인묵객들이 찾고, 많은 명승지에 그 독특한 발상으로 이름이 붙여져 있다.

명나라 말기의 지리학자 서하객(본명: 굉조(宏祖), 호:하객(霞客))은 황 산의 아름다움을 이렇게 표현했다고 한다. "五岳歸來 不看山(오악귀래 불간산)이요. 黃山歸來 不看岳(황산귀래 불간악)이라." (오악에 다녀오면 다른 산들이 보이지 않고, 황산에 다녀오면 오악이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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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국 기자 / 입력 : 2022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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