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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4355년
광주작가: 강호경, 곽경숙, 곽윤숙, 김경희, 김성신, 김정숙, 김지연, 박계숙, 변수정, 양민숙,오선화, 윤덕희, 이지화, 이치선, 임선영, 전현숙, 정미애, 조하나, 함영순, 허정 대구작가: 강혜림, 윤윤자, 이선희, 정명희, 정유리, 정은하, 정희윤 2022.12.19.(월)~2023.1.15.(일) 짧은 시간에 훑어내는 맨몸의 ‘몸짓’을 놓치지 않으려고 긴 호흡을 멈추고 매주 수요일 광주 시립미술관 문화센터에서 만나 2007년도부터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수 드로잉회’와 2019년부터 대구 갤러리 에로비에서 매주 금요일 함께 모여 누드 크로키를 OH필름 위에 작업하여 벽면이 아닌 전시공간을 활용하는 퍼포먼스로 이색 작업을 펼쳐 보이는 창작실험 프로젝트팀 ‘NA-BE’를 초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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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업작가를 포함한 다양한 직업과 연령대의 회원들로 구성되어있는 광주 수드로잉과 대구NA-BE 등은 그들 나름대로 그리려는 작업의지에 맡겨 기법의 제약이나 간섭받음 없이 독자적으로 풀어나가려는 여유를 보여주고 있다. 작품에서 보여 지는 다양한 형식의 작업들은 인체에 대한 고정관념에 매어있지 않고 자유롭게 그리고 싶은 대로 그리면서 재료의 선택과 다루는 기법에도 제한을 두지 않고 있다. 또한 일관된 체계와 표준화를 거부하고 끊임없이 변모하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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