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6-05-12 19:27:4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국가유산청

「2022 무형유산 창의공방 입주」 도록 발간

- 전통기술 이수자 5명의 창작품 13종 소개 -
정호 기자 / 입력 : 2022년 11월 30일
단기4355년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이경훈)은 2022년도 <무형유산 창의공방 입주(레지던시)> 사업의 결과물을 공개하는 도록을 발간한다.

<창의공방>은 전통 기술의 가치를 확산하고, 전승자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14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입주(레지던시, Residency) 프로그램으로 매년 초 공고를 통해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자를 모집한다. 심사를 통해 선발된 이수자들은 국립무형유산원에 일정기간 머물며 교육과 자문을 받고, 재료비를 지원받아 개인 및 협업으로 창작품을 완성해야 한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올해는 ▲누비장 ‘이순협’, ‘최미정’, ▲매듭장 ‘허희진’, ▲사기장 ‘이솔찬’, ▲염색장 ‘정찬희’ 총 5명의 이수자가 참가해, 3월부터 9월까지 약 7개월간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서로 교류하며 개인작품 10종, 협업작품 3종으로 총 13종의 창작품을 완성했다.

2022년 <무형유산 창의공방>의 주제는 “PRO-POSE(전문가의 제안)”로 ‘전문가’라는 의미의 ‘Pro’와 ‘제안하다’라는 의미의 ‘Pose’를 합성해 무형유산 전문가가 제안하는 삶의 방식과 그 속에 함께하는 작품을 제작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또한, 이를 통해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자로서 전통적 요소, 한국적 정서를 현대에 새롭게 선보이고자 한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참가자별로는 누비장 이수자 이순협이 전통 의복을 본래 쓰임에서 확장해 공간을 장식할 수 있는 작품을 기획했고, 최미정 이수자는 전통과 현대의 거리감을 줄이기 위해 전통공예품인 방장(房帳)*에 전주 한옥마을의 경관을 담아 누비장의 가치를 다채롭게 표현했다. 매듭장 이수자 허희진은 장식성이 강한 매듭이 독자적 작품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오브제로 제작하였고, 사기장 이수자 이솔찬과 염색장 이수자 정찬희는 젊은 전승자로 현 시대에서 어떻게 전통을 해석하고 적용할 것인가에 대한 고찰을 담은 작품을 제시하였다.
* 방장(房帳):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찬기를 막기 위해 방안에 치는 휘장

2022년 <무형유산 창의공방 입주(레지던시)>의 활동상과 창작품이 소개된 도록은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무형유산 디지털 아카이브(www.iha.go.kr)’에 공개하고 있다. 국립무형유산원은 전통기술 분야 전승자의 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전통공예의 발전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정호 기자 / 입력 : 2022년 11월 30일
- Copyrights ⓒhy인산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제26대 마천면 초•중학교 총동문회(회장 김영선) 한마음 대축제 및 총동문회 회장 이·취임식..
2026년 제4회 문정초등학교 총동창회..
【제65회 천령문화제】 개막식 행사 성대히 열려..
【진병영함양군수】 예비후보자 기자회견..
【지곡정산서원】 춘기제향 봉행..
상하이 최초 외국인 중의사 홍원숙, 고향 남해를 세계에 알리다..
“경남-치앙마이, 문화로 통하다”... 국제 문화교류 확대 발판 마련..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봉사동아리 ‘함께하지(G)’, 장애인의 날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
【제4회】 함양군 콘홀대회 개최..
【양인호함양군의원】 예비후보자 선거사무소 개소식..
포토뉴스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제호 : hy인산인터넷신문 /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2237 / 등록일 : 2016년 11월 24일
발행연월일 : 2016 12월 06일 / 발행인·편집인 : 김윤국 / Tel: 055-963-5008 / Fax : 055-963-5008
발행소 :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로 23, 2층(운림리) / 사업자등록증 : 477-10-00534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윤국 / mail: hyinsanews@daum.net
Copyright ⓒ hy인산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0,375
오늘 방문자 수 : 24,262
총 방문자 수 : 50,35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