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6-05-12 16:50:2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국가유산청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 부안군과 학술조사연구 업무협약 체결

- 문화재청 규제혁신 일환, 고려청자 요지 등 사적 지정구역 재획정 조사 협력 / 11.24. -
정호 기자 / 입력 : 2022년 11월 28일
단기4355년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소장 유재은)는 부안군(군수 권익현)과 24일 오후 4시 부안군청에서 부안 고려청자 요지 등 지역 내 문화유산에 대한 학술조사연구와 활용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문화재청 규제혁신의 일환으로 내년부터 추진할 ‘부안 유천리·진서리 요지’ 사적 지정구역 재획정 조사와 관련하여 양 기관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실효성 있는 실행 계획 마련을 위해 준비하였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주요 협약 내용은 ▲문화재 규제혁신 차원에서 유천리 요지 5구역, 진서리 요지 2·3구역에 대한 발굴조사를 시행하여 사적구역 재조정으로 군민들의 불편 해소 ▲유천리 요지 내 사적 비지정 구역에 대한 신규조사를 통해 사적구역 확장 신청 자료 구축 ▲학술조사 성과에 대한 공동연구 및 학술대회 개최를 통한 성과발표 ▲발굴현장 및 연구성과에 대한 일반공개 등 조사·연구성과 활용 등이다.

‘부안 유천리 요지’와 ‘부안 진서리 요지’는 12세기 후반부터 13세기까지 일반인이 사용하였던 청자부터 왕실용 최고급 상감청자까지 만들어낸 고려청자 생산의 중심지이다. 지난 1963년 사적으로 지정되어 현재 약 390,000㎡의 면적에 총 13개 구역, 77개소의 요지가 분포하며 국가차원의 지속적인 보존과 관리가 진행되고 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는 부안 유천리·진서리 요지에 대한 발굴조사를 진행한 후 문화재청의 규제혁신 방침에 맞춰 사적 지정구역 적합성을 검토하여 기존 지정 범위를 재획정하는 등 규제 지역 재조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부안청자박물관 등 유관 기관 및 학계의 여러 연구자들과 함께 고려청자 생산기술과 유통에 대한 다양한 방법의 과학적 연구와 청자 생산 유적의 효율적 보존과 정비를 위한 기초연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정호 기자 / 입력 : 2022년 11월 28일
- Copyrights ⓒhy인산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제26대 마천면 초•중학교 총동문회(회장 김영선) 한마음 대축제 및 총동문회 회장 이·취임식..
2026년 제4회 문정초등학교 총동창회..
【제65회 천령문화제】 개막식 행사 성대히 열려..
【진병영함양군수】 예비후보자 기자회견..
【지곡정산서원】 춘기제향 봉행..
상하이 최초 외국인 중의사 홍원숙, 고향 남해를 세계에 알리다..
“경남-치앙마이, 문화로 통하다”... 국제 문화교류 확대 발판 마련..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봉사동아리 ‘함께하지(G)’, 장애인의 날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
【제4회】 함양군 콘홀대회 개최..
【양인호함양군의원】 예비후보자 선거사무소 개소식..
포토뉴스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제호 : hy인산인터넷신문 /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2237 / 등록일 : 2016년 11월 24일
발행연월일 : 2016 12월 06일 / 발행인·편집인 : 김윤국 / Tel: 055-963-5008 / Fax : 055-963-5008
발행소 :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로 23, 2층(운림리) / 사업자등록증 : 477-10-00534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윤국 / mail: hyinsanews@daum.net
Copyright ⓒ hy인산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0,375
오늘 방문자 수 : 20,284
총 방문자 수 : 50,346,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