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5년
(사)함양국악협회 함양군지부(지부장 진막순)는 지난 12일 오후3시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함양국악인들이 하나 되어 만들어낸 국악의 향연 ‘천년의 혼-연리목’ 공연을 개최하였다.
이날 공연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박용운 함양군의회 의장, 김재웅 경상남도의회 의원 등이 참석하여 축하해 주었고, 관람객 200여 명과 함께 공연을 즐기며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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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문화 활력촉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사)함양국악협회 함양군지부에 의해 추진되었으며, 함양의 국악인들이 하나되어 우리 고유의 국악예술을 마음껏 펼쳐보이고, 관객들에게 국악의 아름다움과 재미를 전달하고자 풍물, 기악, 노래, 춤 등 다양한 분야의 전통국악과 퓨전국악을 준비하였다.
함양다볕풍물단의 신명나는 입장굿과 북춤으로 공연의 문을 열고, 함양시우회의 ‘엮음지름시조(산중하)’, 소리향 가야금병창단의 ‘함양양잠가, 진도아리랑, 풍년노래’, 퓨전국악 여울의 ‘고구려의 혼’, ‘상사화’ 등을 공연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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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특별출연으로 국립민속국악원 무용단 수석인 백연화의 ‘강선영류 태평무’, 국립민속국악원 창극단의 부수석인 정승희의 ‘춘향가 중 사랑가’ 등을 선보여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진막순 지부장은 “이번 공연이 관객들의 몸과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우리 국악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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