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함양군향우회(회장 최정윤) 정기총회가 지난 10월 14일(금) 오후 6시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JK아트컨벤션 3층 대연회장에서 재향과 재경의 많은 내빈들과 향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가 되었다. 이날 행사는 배성희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이 되었는데 먼저 노명환 명예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최정윤 회장과 재경함양군향우회기를 필두로 하여 각 읍/면 향우회장과 향우회기가 입장하면서 정기총회 행사의 서막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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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순에 따라 국민의례와 순국선열 및 작고한 향우님에 대한 묵념이 있은 후 배성희 사무국장의 경과보고가 있었는데 지난 1월 13일 향우회 회장이/취임식을 한 후 열심히 달려온 제16기 재경함양군향우회 활동을 영상으로 보여주었으며, 결산보고는 정기총회 안내 책자를 참조해 달라고 하였고, 권해윤 운영위원장의 사업계획 및 예산보고가 있었다.
이어 최정윤 회장이 의장이 되어 의안심의에서 재경함양군향우회 회칙 7차 개정(안)을 심의하였다.
이어 감사 선출이 있었는데 임시의장으로 윤위수 고문이 임시의장이 되어 지난 9월 17일(토) 제16기 이사회(1차)에서 선출된 소옥희, 박정덕, 노시동 향우를 제16기 감사로 참석 향우 만장일치로 추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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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최정윤 회장은 “오늘 많은 내빈님들과 귀한 분들이 참석해 주었다면서 노명환 명예회장, 박성필(7대), 노희식(11대), 백남근(12대), 강정구(13대), 박연환(14대) 본회 회장, 권도현 재경함양군경로회장, 하도수 재경함양군산악회장, 박정희 재경함양군골프회장, 최진욱 재경남도민회 상임부회장, 허만정 재경남도민회 기획국장, 이난희 재경남도민회-장미회 감사, 송정숙 재경남도민회 총무부장, 강양호 재창원시향우회장, 송성광 재사천시향우회장, 김경수(김태호 국회의원) 보좌관, 임순길 용인대 체육학과 학장, 이태현(천하장사)교수 등이 참석하였다. 고” 소개하였다. 이어 고향에서 참석한 내빈 소개는, 이현규 함양군청 행정국장이 “진병영 함양군수, 박용운 함양군의회 의장, 홍화섭 경제복지국장, 최인기 안전건설국장, 김성진 농업기술센터소장, 허훈 기획감사담당관, 김해중 행정과장, 이진우 함양읍장, 이현우 마천면장, 배종환 유림면장, 정해문 수동면장, 김재영 지곡면장, 정우석 안의면장, 정종현 서하면장, 강득만 백전면장, 서길원 병곡면장, 김재웅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장, 최윤만 농협중앙회 함양군지부장, 조원래 마천농협조합장, 송경열 함양군체육회장, 황태진 전 함양군의회의장, 선시영 마천면체육회장 등이 참석해 주었다.”고 소개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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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최정윤 회장은 인사말에서 “먼저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 주신 내/외 귀빈과 본회 역대 회장, 임원, 그리고 재경함양군 향우회 회원들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지난 3년간 전 세계를 휩쓴 병마는 우리 향우님들마저 만나지 못하게 하여 이렇게 오래만에 총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우리의 일상은 많이 달라졌고, 이제는 직접 만나는 것을 당연시하지 않는 사회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오랜만에 향우님들을 직접 만날 수 있게 되어서 무척이나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 힘든 코로나 시기에 우리의 고향 함양은 계속해서 발전해 왔습니다. 특히 전국이 코로나로 힘들 때 우리 함양은 국립공원 1호 지리산, 10호인 백운산 아래 최고의 청정 지역답게 큰 피해 없이 버텨냈으며 함양의 대표 함양산삼 향노화엑스포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습니다.
특히 지난 9월 30일부터 이달 30일까지 세계 유네스코 유산에 등재되어있는 우리 고향의 대표 유산 남계서원에서 ‘미디어 아트 쇼’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향우 여러분들께서 관심을 가져 주시는 것이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 아닌가 생각됩니다. 옛말에 ‘하늘이 주신 좋은 기회는 지리적 우세만 못 하고! 지리산 사람 간의 화합만 못 하다! 하였습니다. 어떤 다른 좋은 일보다 사람 간의 화합이 더 중요한 일입니다. 이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즉 우리에게는 선비의 정신과 유구한 문화가 있고, 청정 고장이 우리가 태어나고 자란 곳입니다. 이 좋은 자리에서 태어난 우리 향우회가 화합을 이룬다면 앞으로도 더 많이 발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16기 임원 여러분과 함께 힘을 모아 재경함양군향우회 회원의 화합을 도모하고, 향우회와 함께 고향을 발전시키는 데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멀리 고향 함양에서, 전국 각지에서 축하해 주시기 위해 찾아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에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하며, 감사드린다.”라고 하여 큰 박수로 환호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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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진병영 함양군수는 축사에서 “존경하는 재경향우 여러분! 반갑습니다. 민선8기 함양군수 진병영입니다.”라고 인사를 하였다. 마주 보며 인사 나누고 싶었던 마음을 꾹 누르며 지낸 코로나19 펜데믹 세월이 벌써 3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어려웠던 시간을 잘 견뎌 내시고 고향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가슴 가득 품고 계신 재경함양군 향우회원 여러분 너무나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정기총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선 지난 1월 취임하신 후 재경향우회를 잘 이끌어주시고, 오늘 이 자리를 준비하시느라 애쓰신 최정윤 회장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또한 오늘의 재경향우회가 있기까지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고 계시는 노명환 직전 회장님을 비롯한 역대 회장님, 원로님, 그리고 향우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재경향우회는 고향을 떠나 사는 향우들의 든든한 구심점이 되어 회원들의 결속력을 다지고, 서로의 지혜와 역량을 결집하여 남다른 애향심으로 고향 함양 발전을 위해서 아낌없는 애정을 보내 주고 계십니다. 이 같은 우리 향우님들의 무한한 응원에 힘입어 고향 함양군이 지금처럼 발전할 수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 자리를 빌려 향우님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재경향우 여러분! 향우님들이 사랑하는 고향 함양은 신뢰받는 소통행정, 공정한 민원 행정으로 청렴도를 높이고 지방 소멸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예산 7,000억 원 시대와 인구 4만명을 목표로 쉼없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지역소멸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와 희망이 있는 함양다운 함양을 만들고, 함양인의 자긍심과 위상을 높이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재경 향우 여러분들께서도 힘차게 도약하고 있는 함양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애정어린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 정기총회를 계기로 재경함양군향우회가 더욱 발전하기를 바라며, 참석하신 분들과 향우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드리고, 감사드린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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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용운 함양군의회 의장은 축사에서 ”존경하는 재경향우회 가족 여러분! 청명하고 맑은 가을하늘이 아름다운 가을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하여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2022 재겸함양군향우회 정기총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나날이 발전하고 변모해 가고 있는 여러분의 고향 함양은, 작년 “2021 함양산삼 향노화엑스포”를 코로나19 등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이번 2022년 함양산삼축제를 9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HI-산삼! 단신의 젊음을 응원합니다.” 라는 주제로 개최되어 큰 호응 속에서 잘 마무리하였습니다. 이 모든 것들은 향우님들을 비롯한 전국 출향인들의 변함없는 고향 사랑과 고향을 지키고 계시는 군민들이 함께 이루어낸 성과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고향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보내 주시고, “오늘 하루만큼은 고향 소식도 듣고 가까이 있지만 평소 만나지 못한 분들과 소통하며 친목을 다지는 즐거운 시간되시기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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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연환 본회 14대 회장은 격려사에서 “본회가 어느덧 63주년을 맞이했으며, 언제나 고향을 각별희 생각하는 마음으로 향우회 발전을 애써주시는 선후배님들께 이 자리를 빌어 존경의 뜻을 전합니다. 또한 군 향우회장을 비롯한 읍/면향우회장들의 노고에도 깊이 감사를 드리며, 저는 그동안 본회 회장 3년, 재경경남도민회장 4년을 지냈으며 맡은바 소임을 다하였습니다. 이는 정종규(5대), 박성필(7대) 회장님을 비롯한 역대 회장님들의 탁월한 리더십과 애향심을 모범으로 삼아 성심껏 일한 결과라 생각한다. 재외함양군향우연합회 초대회장 시절에는
전국각지에서 10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재경경남도민회장 시절에는 리틀엔젤스 예술단 서울공연으로 대형 공연 문화를 향유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또한 재경함양군향우회 역사상 처음으로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700여명의 향우님들이 모인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후 잠실 롯데호텔에서는 무려 1200여명의 향우님들이 대거 모이는 회의를 개최하여 향우회가 활성화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라고 하였다. 그동안 코로나19로 향우회 활동이 어려웠던 시기는 가고 이제 점차 활기를 띠어가는 이때 향우회 회원님들과 가족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이어 김태호 국회의원은 축전에서 ”안녕하십니까? 깊어가는 가을, 고향에 대한 애정으로 똘똘 뮹친 재경함양군향우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향우회 발전과 고향을 위해 격려와 성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최정윤 회장을 비롯한 향우 여러분들 모두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국회 해외 국정감사 출정으로 참석하지 못함을 양해 바란다면서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이 있었지만 슬기롭게 극복하고 3년만에 향우님들께서 함께 하시는 만큼 여러분들의 열정과 단합된 모습을 통해 우정과 친선을 더욱 다지고, 재경함양군향우회가 더 큰 도약을 이루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 감사드린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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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최정윤 회장이 노명환 명예회장과 최원석 사무총장, 심경호 사무국장에 공로패와 꽃다발을 전달하였다. 이어 진병영 함양군수께서 노명환 15대 회장과 최원석 사무총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이어 허훈 함양군청 기획 감사담당관으로부터 고향의 소식을 3년 만에 군정보고를 영상을 통해 상세하게 알게 되었고, 이어 김해중 함양군청 행정과장으로부터 고향사랑 기부금 제도에 대해서 영상을 통해 상세하게 일일이 설명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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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내빈들께서 케이크 커팅식과 박성필 본회(7대) 회장의 본회 발전을 기원하는 건배제의가 있은 후, 1부 정기총회 공식행사를 마치고 마련된 뷔페로 저녁 만찬을 들면서 고향 이야기로 정겨움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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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부 행사에서 여성위원회(위원장 박정아)들의 함양군민가 합창이 있은 후, 노기호 오락국장 사회로 정유근 가수 밴드와 초대가수로 소프라노 박은정, 가수 박정식, 가수 구길자 노래와 향우회원 장기자랑, 행운권 추첨등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진 후 10시경 행사를 마무리 하였다.
재경함양군향우회회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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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촬영과 편집-박동실(HY인산인터넷신문 서울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