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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4355년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하회마을에서 열리는 선유줄불놀이가
2022년 10월 1일 오후 2시부터 안동시 하회마을 만송정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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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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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안동탈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열린 행사에서 오후 2시부터
각종 공연과 최종환배우겸영상학박사가 인문학 강연을 하고
저녁 7시부터는 하회마을을 내려다 보는 부용대에서 줄불을
연결하여 줄불이 밤하늘을 불사르며 수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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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부용대에서는 달걀 불이 절벽을 타고 내려오며 장관을
이루고 나룻배에서는 양반과 기생이 어울려 뱃놀이 소리가
낙동강에 울려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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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대에서는 오프닝으로 홍혜림이 가야금 연주로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인생의 회전목마, 하울의 움직이는 성,'바람이 불어오는곳,
홀로 아리랑등을 연주하고 이한경가수가 가을이 오면,
누구 없소, 너, 카튼필즈등 다수곡을 불러 큰 박수를
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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