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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4355년
'빛의 노래 서원을 밝히다'라는 주제로 미디어 아트행사가 2022년 9월 30일 저녁 6시부터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함양군 수동면 남계서원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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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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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저녁 6시부터 영액의례의 일환으로 사액봉안 행렬이 효리마을
앞에서 출발하여 약 1km를 행진하여 남계서원 하마비에서 행사장까지
손으로 들고 행진해 진병영군수에게 전달하고 군수는 사액치제문을
낭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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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사액을 이창구원장에게 전달하고 사액을 제례상 위에 올려놓고
정여창선생의 신위에 사액봉안 고유제를 올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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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진병영함양군수, 최만림경남도행정부지사,
김재웅경남도의원, 한상현경남도의원, 박용운함양군의장외 군의원들,
정연보경남도문화체육과장, 진재상함양향교전교, 신왕용안의향교 전교,
이동신도동서원 별유사, 김판곤재대구향우회장등 내빈소개를 하였다.
계속해서 진병영군수가 환영사를 하고 최만림경남도행정부지사,
박용운군의장, 김재웅도의원등이 축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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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이창구원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행사는 남계서원을 전국에
알리고 사당에 모셔져 있는 세분의 선현들의 학문과 사상, 선비정신을
계승하여 더욱 발전시키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서원들이
갖고있는 서원적, 유교적, 무형적 가치가 물질문명의 발달로 인해 피폐해진
우리의 정신문화를 순화 계승발전 시키는 것도 민족과 국가를
넘어 인류 모두에게 소중한 공통의 가치로서 함께 보존해야할
귀중한 유산이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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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김태호국회의원의 축전을 낭독하고 '빛의 노래 서원을 밝히다'
미디어 아트를 10여분간 미디어 파사드, 사천퍼포먼스, 레이저 특수효과등을
이용해 빛으로 그리고, 느끼고, 보기 행사를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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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미디어 아트는 미디어와 ICT기술을 결합하여 남계서원의 역사적
가치를 창출하고 널리 알리는 것에 중점을 두고 창의적이고
신선한 문화콘텐츠를 통하여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새로운
볼거리 제공을 하고자 마련된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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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사액봉안례는 임금으로부터 받은 사액은 단순히
현판과 함께 토지와 노비, 서적등을 지급하는 정도의
의미만 가진것이 아니라 서원에 대한 국가적 공인이며 유생들의
활동을 보장하는 의미를 이번 행사에서 재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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