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문화재 장인의 전통기술과 기능을 고양하고 전승하기 위해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이 지원하고, 한국문화재기능인협회(이사장 홍경선)가 주관한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한국문화재기능인작품전은 전통기법과 전통재료를 이용해 제작한 문화재수리기능자들의 개인 작품을 전시·시상하는 행사로, 문화재수리기능 분야 총 24개 종목 중 대목, 소목, 목조각 등 16개 종목 96점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초대작가의 작품 30여점이 전시된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1명(국회의장상), 최우수상 2명(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 및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우수상 5명(문화재청장상 및 조계종 총무원장상), 장려상 5명(협회장상) 등에게 시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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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문화재청은 문화재수리기능인들이 보유한 전통 기술과 기능을 뽐내고 문화재 장인으로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사)한국문화재기능인협회와 함께 제3회 한국문화재기능인 전통기법진흥대회를 오는 10월 1일 오전 8시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에서 진행한다.
문화재수리기능 분야 10개 종목, 60여명의 참가자가 자신의 기능과 기량을 뽐낼 수 있는 작품을 제작할 예정이며, 전문가 심사를 통해 문화재청장상(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대회장상(장려상 5명, 공로상 10명)을 수여할 계획이다.
* 참가종목(10개): 대목, 소목, 목조각, 가공석공, 석조각, 온돌, 화공, 모사, 도금, 한식미장
문화재청은 이번 한국문화재기능인작품전과 한국문화재기능인 전통기법진흥대회와 같은 다양한 전시와 무대를 통해 문화재 장인의 전통기능과 기술을 향상시키고 전승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문화재기능인작품전과 문화재장인 전통기법진흥대회의 세부 일정과 장소 는 (사)한국문화재기능인협회 누리집(http://www.kcca88.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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