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5년
9월 21일자 헤럴드경제의 ‘화장실 한동에 7억?…’ 제하의 기사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 드립니다.
청와대를 시민들에게 개방함에 따라 관람객 화장실로 임시 화장실 10개소 등을 현재 운영*하고 있으나, 많은 방문객**이 이용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해 확충이 불가피한 실정입니다. * 영빈관, 본관 등 건물 내부 화장실은 시설보호를 위해 관람객 이용 제한됨 ** 5월 10일 개방 이후 현재까지 누적 관람객 186만명, 1일 평균 1만6천명 방문 이에, 문화재청 청와대국민개방추진단은 청와대 권역 관람편의시설 확충 등을 위하여 ’23년도 예산 정부안을 제출하며 이 가운데 화장실 신축을 위한 예산으로 7억원을 편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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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체적으로, 청와대에 새로 짓는 화장실 1동은 대략 20명이 동시 이용할 수 있는 규모(155㎡)로 신축할 계획으로, 이는 기존에 신축한 비슷한 규모의 파주 삼릉(163.1㎡) 등 다른 관람시설 화장실 공사비를 참고하여 상대적으로 적은 공사비를 편성한 것입니다. - 청와대 신축 화장실 공사비 단가는 3.6백/㎡만원, 파주 삼릉(‘22.5 신축) 공사비 단가는 4.7백/㎡만원이며, 참고로 서울시의 공공건축물 건립 계획 수립시 마련한 공사비 책정 가이드라인의 공중화장실 신축비용은 평균 4.1백/㎡만원입니다.
* 최근 화장실 신축 공사비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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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재청 청와대개방추진단은 동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예산 누수가 없도록 세심하게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또한 앞으로도 청와대가 국민 모두가 함께하는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쾌적한 관람환경 제공을 위해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청와대 권역의 보존관리에도 힘을 기울일 계획임을 알려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