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열린 이번 행사에는 단기간에 약 4천여명의 방문객들이 축제장을 찾아, 오미자 약7t을 포함 농․특산품 판매수익 약 1억원을 달성하고, 공동판매를 통해 판매처가 부족한 소규모 지역농민들의 시름을 해소하고 웃음을 찾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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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 판매장에는 명품 백전 오미자를 직접 보고 구매하려는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져 단기간에 함양백전오미자 브랜드를 전국의 소비자에게 알리는 성과를 만들어 냈으며, 현장 구매 10% 특별 할인과 전화 및 현장 택배 접수를 통해 소비자 편의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일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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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모 백전오미자작목반장은 “3년간의 공백이 걱정되었는데 많은 방문객들에게 감사하며 함양 오미자 브랜드를 널리 알릴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올해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해 내년에는 보다 나은 축제로 발돋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