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5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건강 힐링 축제인 ‘제17회 함양산삼축제’가 2일 함양군 천년의 숲 상림공원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
‘Hi-산삼! 당신의 젊음을 응원합니다.’를 주제로 이날 개막한 함양산삼축제는 10일간 관광객들에게 힐링과 건강, 그리고 가을의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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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2일 오전 산삼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고유제를 시작으로 이날 오후 7시부터 진행된 개막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하여 김성기 축제위원장, 지역 기관단체장, 군민, 관광객 등 2,000여명이 함께하며 함양산삼축제의 시작을 축하했다.
이번 개막식에서는 ‘신명과 건강의 땅 함양 ‘천지울림’’이라는 주제공연이 열려 1악장 ‘함양의 산과들, 계곡의 탄생’, 2악장 ‘백두대간 산림에서 살아온 심마니들의 삶과 애환’, 3악장 ‘축제의 화합 대동마당’ 등 타악, 무용, 산신제, 풍물패, 강강수월래의 화려한 공연이 축제 개막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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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이어진 식후공연에서는 박군, 류지광, 강예슬 등 인기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축하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함양산삼축제는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잊지못할 축제가 될 것”이라며 “건강과 힐링의 기운을 듬뿍 받아 갈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와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니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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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개막식과 함께 오는 11일까지 10일간 열리는 ‘제17회 함양산삼축제’는 불로산삼관, 함양농특산물관, 소풍놀이터, 저잣거리, 산삼 숲, 체험부스, 장생먹거리관, 야간경관존, 포스트엑스포 등 9개의 존으로 나눠 힐링의 기운을 가득 담으며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
특히 천년 숲 상림공원 내 개화를 준비중인 꽃무릇이 조만간 화려한 자태를 뽐낼 것으로 보이며, 상림경관단지와 천년의 숲 등 멋지게 조성된 꽃밭 등도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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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 행사장인 초가부스로 구성된 저잣거리에서는 먹거리에서부터 체험거리, 볼거리까지 다양한게 준비되고, 축제장 곳곳에는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거리도 많이 마련되어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한다.
산삼주제관 등 상설시설(4개동)을 활용하여 산삼의 역사와 문화, 항노화산업, 지리산 약용식물 안내 및 항노화 관련 건강 상식과 체험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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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산삼학술 심포지엄을 비롯해 코레일 여행상품 ‘농뚜레일’, 국제 시니어아트페스티벌, 남부워터칼라 페스티벌, 전국 휘호대회, 채용박람회, 전국사진촬영대회, 군민 건강한마당 체조대회, 함양예술인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연계행사도 마련되었다.
오는 4일 오후 6시부터 주무대에서는 노라조, 박혜신, 박상민, 정수라, MC전철 등 인기 가수들이 대거 참여해 엑스포 개최 1주년을 기념하고, 11일 폐막식과 함께 열리는 산막(산삼과 막걸리)페스티벌에도 군조, 정미애, 박혜신, 지원이 등이 참석하여 폐막의 아쉬움을 달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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