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남짜미현 대표단, 함양산삼축제 개막에 맞춰 함양 방문
2019년 이후 3년 만에 방문, 축제 개막식 등 짧은 기간 동안 바쁜 일정 소화 예정
정호 기자 / 입력 : 2022년 09월 01일
단기4355년
함양군의 대표적인 해외 우호교류도시인 베트남 남짜미현 대표단(이하 대표단)이 제17회 함양산삼축제 개막에 맞춰 입국하여 함양군과의 우호교류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군에 따르면 베트남 남짜미현 쩐 유이 융 현장을 비롯한 대표단 6명은 지난 8월 30일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하여 부산에서 하루 머문 후 31일 함양을 방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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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남짜미현 대표단은 1일부터 본격적인 함양 방문일정을 시작한 가운데 이날 함양군에서 주최한 환영행사에 참석하였으며, 이 자리에는 진병영 군수를 비롯하여 박용운 군의회의장, 김성기 산삼축제위원장, 권대근 군의원 등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등 10여명이 함께하였다.
환영행사는 참석자 소개, 환영사, 답사, 환담, 기념품 교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또한 이 자리에서는 지난 8월 함양군 국제우호교류단의 남짜미현 방문 시 이뤄졌던 계절근로자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협약부록 서명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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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병영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쩐 유이 융 현장님을 비롯한 남짜미현 대표단 여러분들을 함양군민과 함께 두 팔 벌려 환영한다.”며 “남짜미현 대표단의 방문으로 인해 함양산삼축제가 더욱 풍성해지고 성공적으로 개최될 것이라 생각하며,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두 도시가 상호 동반자로서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쩐 유이 융 현장은 이어진 답사에서 “3년 만에 방문한 함양군은 늘 그래 왔듯이 극진히 우리 대표단을 환대해 주셨다.”며 “계절근로자 협약을 통해 남짜미현과 함양군이 얼마나 돈독하게 맺어진 관계인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으며 함양산삼축제의 성공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박용운 군의회 의장 역시 “현장님과 남짜미현 대표단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의회에서도 남짜미현과 교류활동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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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단은 본격적인 함양방문 일정의 첫날인 이날 환영행사를 시작으로 계절근로자 파견 농가 방문, 산삼축제 개막식 참석, 대봉산 모노레일 견학, 산양삼 가공시설 및 농장 견학 등의 바쁜 일정을 소화한 후 오는 4일 오전 베트남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베트남 남짜미현은 지난 2015년 첫 우호교류를 맺은 이후 매년 양 도시간 방문을 통한 긴밀한 교류활동을 이어 왔으며 코로나로 인해 지난 2년간 대면 교류가 중단된 이래 3년 만에 제17회 함양산삼축제를 앞두고 입국하였다. |
정호 기자 /  입력 : 2022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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