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선수단은 농구(협회장 전진익), 태권도(협회장 손유성), 바둑(협회장 유영붕) 등 3종목 종합우승을 비롯하여 종목에서 금메달 29개를 따내며 역대 유례없는 성적을 거둬 군의 위상을 높이는 것은 물론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군민들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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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결과 지난 8월 19일부터 8월 21일까지 사전경기로 치러진 농구에서 남자고등부와 남자일반부가 각각 1위로 종합 우승을 기록하며 산뜻한 출발을 보여줬다.
이어진 태권도에서도 임진홍·한지성·김민성·한경훈·한지민·이동현·오현욱·김예원·고소정 선수와 시범종목인 여자 일반부 단체전 품새가 1위를 기록하며 금 10개, 은5개, 동 9개 등으로 종합우승의 쾌거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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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바둑의 고장’함양이라는 수식어에 맞게 바둑 여자일반부 1위, 남자일반부 3위를 기록하며 바둑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 외에도 육상 트랙에서 금 8개, 은 10개, 동 4개를 획득하며 종합 준우승에 올랐고, 육상 필드에서도 금 3개, 은 5개, 동 5개로 종합 준우승을 기록했다. 특히 남자 고등부의 노영재 선수(100m, 200m, 400m 계주, 1600m 계주)가 4관왕에 올랐으며, 임성용 선수(1500m, 1600m 계주)가 2관왕에 오르는 등 ‘육상 상군 함양군’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또한, 여고부 1위, 여자일반 2위, 남자일반 2위를 기록한 테니스는 종합 3위로 마무리했고 시범경기였던 파크골프 종목에서 종합 3위를 차지하는 등 대부분의 종목에서 높은 성적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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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보디빌딩과 볼링은 각각 종합 4위, 5위의 성적을 거두며 작년대비 진보된 경기력을 선보이며 차기 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입상결과도 중요하지만 대회준비에 노력한 시간들과 흘린 땀들만으로도 종목별 협회장을 비롯하여 선수 및 임원 여러분 모두가 우리 함양군을 빛낸 주인공”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보여준 함양 선수들의 저력을 되살려, 지속적인 노력과 긍정적인 변화를 통해 발전해나가는 함양군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주셨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송경열 체육회장은 “이번 대회에 최선을 다해 준 선수단 및 임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내년에도 활발한 소통을 통해 체육종목들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