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방림삼베민속 강원도 무형문화재 지정 축하연 개최
정민권 기자 / 입력 : 2022년 08월 19일
단기4355년
평창 방림삼베민속보존회는 8월 19일 방림면 천제당 유원지에서 ‘평창방림삼베민속 강원도 무형문화재 지정 축하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방림삼베민속 중 삼찌기(삼굿)와 길쌈의 5가지 과정을 시연하고 삼가마 음식을 시식하는 내용으로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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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 방림삼베민속은 지난해 강원도 무형문화재 지정신청을 거쳐 10월 강원도 무형문화재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으며, 개정된 무형문화재 보전 및 진흥에 관한 조례에 의거 법인설립 등 절차를 거쳐 올해 6월 24일 강원도 고시를 받아 최종 지정 절차를 마침에 따라, 이번에 이를 축하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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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 방림삼베민속은 선사시대 평창지역 가락바퀴 출토, 고려~조선시대 삼가마, 조선시대 문헌에 ‘평창삼’의 우수성이 기록되어 있어 그 역사성을 인정받았으며, 전통 삼베농경부터 길쌈까지 그 원형을 현재까지 보존하고 있어 고유성, 대표성 등의 가치 또한 인정받아 강원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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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 방림삼베민속보존회는 1986년 설립 이래 2017년 강원민속예술축제 최우수상 수상, 2018년 한국민속예술축제 최우수상(국무총리상) 수상, 한국민속예술축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장, 2019년 평창군민대상 문화부문 수상 등 37년간 다양한 활동을 하며 전승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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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만복 평창 방림삼베민속보존회장은 “무형문화재 지정까지 애쓰신 보존회원과 군 관계자 분들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평창방림삼베민속 계승을 위해 인재양성과 기록보존사업에 더욱 힘쓰겠다.”며, “오늘 행사를 통해 고생한 모든 분들께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으며,
김순란 방림면장은 “평창방림삼베민속의 유구한 역사를 보존·전승을 위해 노력한 보존회가 있어 무형문화재 지정이라는 결과가 나온 것 같다.”라며, “향후 방림삼베민속이 전승·발전하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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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권 기자 /  입력 : 2022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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