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5년
함양군은 9일 안의면을 시작으로 25일까지 주민자치회가 구성된 5개 읍면에서 내년에 추진할 사업 결정을 위한 주민총회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민자치 활동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주민총회는 지역의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투표를 통해 내년도 사업을 결정하는 주민 공론의 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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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이번 주민총회는 9일 안의면 주민자치회를 시작으로 10일은 서상면, 23일은 수동면, 24일은 마천면, 25일은 유림면 주민자치회에서 각각 총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주민총회에서는 주민자치회 활동보고에 이어 사업계회에 대한 주민 숙의과정, 주민투표 등 주민 전체의 공론장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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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투표의 경우 주민들이 직접 현장에서 투표하는 방식을 기본으로 진행되며, 더욱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마을별 찾아가는 사전투표소도 함께 운영된다.
이번 주민투표를 비롯한 주민총회의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읍면별 홈페이지와 해당 면주민자치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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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병영 함양군수는 “주민으로서 권리를 행사하는 주민총회에 많은 군민 여러분들의 적극 참여를 요청 드린다”며 “주민자치회의 활동과 자치사업 추진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민자치의 안정적 기반을 마련하고 성공적인 정착을 돕는데 군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함양군은 그 동안 중장기적 3개년 계획으로 지난 2021년 3개면(마천, 수동, 서상)을 주민자치회로 전환하였으며, 올해는 3개읍면(함양읍, 유림, 안의)을 추가하였고, 오는 2023년에는 5개면(휴천, 지곡, 서하, 백전, 병곡)으로 확대하여 11개 읍면 모두 주민자치회를 출범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