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산청군 국민보도연맹 민간인 희생자 합동위령제가 2022년 7월 3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산청군 생초면 생초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이한준유족회장과 회원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이날 홍록표총무의 사회로 식전의식으로 원불교 산청교당의 원불교 의식인 혜원봉행을 하고 추모식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 경과보고, 내.외빈 소개를 하였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이어서 이한준유족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윤호상전국유족회장, 신종철경남도의원, 김수한산청군의회부의장등이 추모사를 하고 희생자들에게 올리는 제례를 행 하였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이어 홍록표총무는 경과보고에서 지리산 자락에 살며 농사를 짓는 농민들이 6.25 전후 군경에 의해 영문도 모르채 무참히 학상당하는 보도연맹 사건이라며 고통과 신음속에살던 후손들이 70여년 만인 2006년 4-5명이 유족회를 만들어 학살장소인 본통고개에서 첫 위령제를 봉행하고 2008년부터 산청군의 협조하에 장소를 제공받아 14번째 위령제를 모시고 있으며 2018년 8월 10일 본통고개에 원혼비를 세우고 위령제를 봉행했다면서 2020년 진실화해위원회가 재출범하였으나 조사가 지지부진하다며 배.보상 특별법 재개정 촉구 1인 시위를 1.000일간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