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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4355년
함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손재현 센터장)에 따르면, 지난 26일 함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인당마을 주민협의체 위원 등 총 40명으로 구성된 함양군 인당마을 도시재생뉴딜사업 사례지 견학단은 마을가드닝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순천시 저전동(정원을 품은 비타민 커뮤니티, 저전골) 도시재생 사업지 일원을 견학했다.
순천시 저전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이강철 사무국장과 김민영 팀장의 안내를 받아 진행된 이번 사례지 견학 설명회에서는 순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비타민 생태 마을 조성 사업에 대한 추진 현황과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에 대한 설명이 진행되었다.
이어진 도시재생사업구역 투어에서는 폐교 건물을 활용한 커뮤니티센터인 비타민센터와 공⋅폐가를 활용한 청년임대주택, 마을공유경제 복합시설인 저전나눔터 등을 둘러보며 거점 공간별 운영 방안과 운영 주체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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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이번 견학에 참여한 인당마을 주민은“순천시 견학을 통해 순천에서 진행하고 있는 도시재생 사업추진현황과 마을가드닝 모범 사례를 학습하여 인당마을 도시재생사업에 한층 더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다”며 “인당마을에 돌아가서 오늘 보고 배운 것들을 우리 사업에 잘 녹여내 좋은 결과를 만들고 싶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함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 손재현 센터장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만들어가는 도시재생 현장을 견학함으로써 주민참여를 통한 적극적인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방향을 설정하는 좋은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행정과 센터, 주민과의 원활한 소통과 적절한 역할분담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