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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4355년
함양군 함양읍 웅곡리에 자리한 곰 갤러리에서는
함양서각 5인전이 2022년 7월 23일부터 8월 20일까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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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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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적 표상으로서의 전환'이란 부제가 붙은 이번
전시에서는 강삼수, 김미정, 배병순, 박사암, 정영수작가등이
각자의 개성을 최대한 살려 색다른 각의 세계를
선보였다.
곰 갤러리 이준일관장은 이번 전시에 대해 "서각이란
용어는 1971년 서울 인사동에 있는 한국서각사에서
처음 사용했다며 1978년 미술교과서에 실리면서
각이란 예술장르가 형성되었다면서 현대서각은
전통적인 서예의 서체에서 분리하여 폭넓은
감각과 조형의식을 키워 전통적 미의식에서 차별화된
현대 조형미학으로 발전해 나간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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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23일 첫날임에도 불구하고 전시작가들은 모두
제주도 각자회와의 교류전 참가차 제주도로 넘어가서
갤러리에는 관장과 관장지인, 관장사모님이 텅빈
전시실을 지키고 있어 작품의 색채가 발해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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