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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현대서각5인전

-시각적 표상으로 전환-
2022.7.23.(토)~8.20(토) 곰갤러리
<출품작가> 강삼수, 김미정, 배병순, 박사암, 정영수

정호 기자 / 입력 : 2022년 07월 18일
단기4355년

함양군 함양읍 웅곡리에 위치한 곰 갤러리에서는 2022년 7월 23일붙터 
8월 20일까지 함양현대 서각 5인 전시회를 한다고 발표하였다.
이에 대해 곰 갤러리 이준일관장은 서각의 유래와 활동상황등을
머릿말로 써서 돌렸다.
다음은 이관장의 전시에 대한 설명문이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서각전을 마련하였다.
‘서각’이라는 용어는 1971년 인사동 한국서각사(韓國書刻舍)에서 처음으로 사용하였고 1978년 문교부 교육과정 개편 때 미술교과서에 실리면서 오늘날 서각이라는 독립적 예술장르로 형성하게 되었다. 여기서 서각이 새로운 예술형식으로 일반대중들에게 그 존재감을 들어 낸 것은 1982년 한국서각협회 창립전이 열리면서 부터이다.
↑↑ 강삼수
ⓒ hy인산인터넷신문

지금까지 서각은 서예와 동일한 서예의 한 장르로 인식되어왔다, 전통적으로 글쓴이와 새김질이 합작에 의해 이원화 되면서 서예의 보조적 역할로서 만족해야했다.
↑↑ 김미정
ⓒ hy인산인터넷신문

현대서각은 전통적인 서체를 그대로 판각하는 서예의 양식에서 벗어나 서예의 종속적 입장에서 분화하여 독자적인 예술로써 자리매김 하게 된다. 
↑↑ 박사암
ⓒ hy인산인터넷신문
이로서 서각은 폭넓은 감각과 조형의식을 키워 정형화된 전통적 미의식에서 차별화된 현대 조형미학으로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또한 서예와 다른 양식으로 발전하면서 전통서체의 전승(傳乘)적 도법(刀法)이 아닌 독창적인 현대조형으로 그 가능성을 엿보게 된다.
↑↑ 배병순
ⓒ hy인산인터넷신문

이번 서각전에서 순수예술로서 서각의 의미를 가늠하면서 출품한 작가 개개인의 미적정서와 예술창작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면 한다."

2022. 7. 곰갤러리 이준일
↑↑ 정영수
ⓒ hy인산인터넷신문
ⓒ hy인산인터넷신문
정호 기자 / 입력 : 2022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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