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2021 교통문화지수’ 개선 부문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
- 전국 229개 시·군·구 대상 개선율 전국 1위 -
이광훈 기자 / 입력 : 2022년 06월 28일
단기4355년
합천군은 지난 27일 한국교통안전공단 본사(김천시)에서 ‘2021년 교통문화지수’ 개선 부문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국토교통부로부터 위탁받아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역 간 교통문화지수를 비교·평가해 교통문화 수준이 우수한 지자체를 포상해 지자체간 자율적 경쟁의 결과를 평가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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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상부문은 우수 자자체 상(인구 30만 이상 시, 30만 미만 시, 군, 구별 각 1위 장관상, 2, 3위 이사장상)과 개선 지자체 상 1위(장관상), 2, 3위(이사장상)으로 나뉘는데 합천군은 개선율 지자체 전국 1위라는 쾌거를 거두며, 1위(장관상)를 수상했다.
국토부는 매년 국내 시·군·구 229개를 대상으로 운전행태·보행행태·교통안전 등 3개지 항목 18개 지표를 평가하고 있으며, 합천군의 교통문화지수는 85.06점으로 A등급을 받아 전국 79개 군부전체 4위에 해당한다. 특히 2020년에는 66.38점으로 E등급이었으나, 2021년 무려 18.68점이나 상승하여 전국 최고의 개선율을 이루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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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은 교통문화 향상을 위해 ‘교통문화지수 향상 자체계획 수립’, ‘5대불법 주·정차구역 집중단속’, ‘안전속도 5030 조기정착을 위한 표지판·노면표시’와 ‘교통시설 정비 및 사후관리’, ‘어린이 보호구역 시설개선’, ‘사고발생위험 구간 집중개선’, ‘읍면별 고령자 교통안전 교육시행’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박무곤 경제교통과장은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교통시설을 정비하고 군민들을 대상으로 계도활동을 한 결과, 뜻밖의 좋은 결과로 나타났다”며 일상생활에서 군민들의 교통법규 준수에 고마움을 표했다. |
이광훈 기자 /  입력 : 2022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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