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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민심, 국민의힘 원팀이냐 vs 무소속 결합팀이냐?

- 함양장날, 국민의힘 서천수 후보와 무소속 진병영 후보 유세 향방 주목
김윤국 기자 / 입력 : 2022년 05월 22일
단기4355년

국민의힘 함양군수 서춘수 후보는 22일 8시30분부터 함양 장날을 맞
아 함양읍 지리산 시장을 찾은 군민들 앞에서 거리 유세를 펼치며 본
격적인 표심잡기에 나섰다. 

전통시장이 일찍 열리는 점과 농번기 시장을 빨리 보고 귀가하는 군민
들에게 지난 4년간의 함양 발전 현황과 남은 과제를 말하고, 앞으로 4
년동안 지속적인 행정으로 함양을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찬조연설에 나선 국민의힘 도의원 김재웅 후보가 서춘수 후보와 국민
의힘 원팀에 대한 지지 포문을 열었다. 함양군 행정을 책임지며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낸 서춘수 후보가 국민의힘 도의원, 군의원들에게 동시 유세를 할 수 있는 기회와 자리를 마
련해 줘서 너무 감사하다는 인사말을 전하며, 국민의힘 출마자들이 모
두 당선될 수 있도록 군민들이 확실한 지지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후보는 무소속으로 경남도의회 갔을 때 무소속으로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없었다며 무소속의 한계를 밝혔다. 그리고 김 후보는 국민의힘에 입당한 것이 정치적으로 제일 잘한 일이 라며 국민의힘 함양군수 서춘수 후보부터 군의원 후보들을 뽑아달라고
강조했다. 
↑↑ <사진>국민의힘 원팀정신으로 압승하자며 함양군수 서춘수 후보가 장날을
맞아 거리유세에서 함양군민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민감한 선거전이 전개되는 가운데 서춘수 후보는 함양군에서 출마한
국민의힘 후보자들과 원팀정신을 말보다 실천으로 보여줘서 잔잔한 감
동을 주고 있다는 평가이다. 

서후보가 말하는 국민의힘 ‘원팀정신’은 이번 선거에서 큰 힘을 발휘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 가운데 함양군수 후보지만 윤석열 정부와 집권
여당 국민의힘, 김태호 국회의원 그리고 국민의힘 도지사, 도의원, 군의
원까지를 유세때 마다 모두 같이 하자고 외치고 있다. 

국민의힘 출마자가 모두 원팀이 되어 국민과 도민, 군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는 서후보의 리더십에 군민들은 긍정적인 반응이다. 

유세차에 오른 서춘수 후보는 “함양 발전을 위해 쿠팡 물류단지를 유치한 것은 단순한 기업 유치가 아니다. 물류는 모든 산업의 핵심산업이고 관련 기업들이 우리 함양에 쿠팡과 함께 많이 들어올 것이다. 그 결과 인구증가와 고급 일차리 창출은 기적처럼 이루어질 것이다. 
↑↑ <사진>국민의힘 도의원 김재웅 후보가 지지연설을 통해 무소속은 할 일이
없다며 국민의힘 후보들에 대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거시적인 산업발전 전략 등 지역 SOC 개발뿐만 아니라 함양군민들의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는 공략을 통해 지속적인 행정이 이어지도록 군민들의 확실한 지지를 부탁한다.”고 호소했다.

장날 거리유세가 끝나고 서후보는 장날을 맞아 활기를 띤 시장 상인들
과 시장을 보러 온 군민들의 손을 한명 한명 잡으며 지지를 당부했다.

서후보는 ”이번 선거는 함양군을 발전시키고 군민들의 생활을 더 나아
지도록 만드는 능력있고 인격을 갖춘 사람을 뽑는 선거다.“며, ”모두가
함양 선후배들이고 형제. 자매들이기에 우리 선거운동원들은 가능한 상
대방에 대해 비난과 뒷담화 등 흠집내기를 하지 말고 깨끗하고 아름다
운 선거를 하자.“라고 선거운동원을 격려했다. 

유세중에 서후보를 만난 시장 상인들은 ”함양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
 서민들이 더 잘 살수 있는 정책을 꾸준히 실천해 줄 수 있는
후보가 되어달라.“며 반기는 분위기다.

함양 장날을 맞아 바쁜 유세 일정에서 서후보는 갑자기 사무실로 발길
을 돌렸다. 함양의 미래를 위한 아낌없는 투자와 사랑을 줘야한다며 함
양지역학부모회연합과 함양마을교육공동체네트워크 대표단과 미래교육
에 대한 간담회 약속을 했다고 전했다.
↑↑ <사진> 서천수 후보는 함양지역학부모회연합과 함양마을교육공동체네트워크 대표단과 미래
교육에 대한 정책제안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간단회를 하면서 서후보는 학부모연합과 마을교육공동체 대표단의 정
책 제안을 경청하는 자리에서 노인 정책에 비해 유아.청소년 교육정책
은 솔직히 소홀했다며 죄송하다는 말을 먼저 전했다. 

하지만 유아,청소년 교육 및 환경 조성에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고 시행착오를 
해왔다고 전하며, 군수로 당선된다면 행정적인 경험과 시범사업들의 결과를 
수정.보완하여 함양군 유아.청소년들의 미래에 대해 우선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서후보를 찾은 유아.청소년 교육연합 대표들은 간담회에서 ”서후보님과
의 허물없는 간담회를 통해 저희들의 의견을 경청해주고 솔직한 답변
을 해줘서 고맙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군수가 된다면 자주 만났으면
한다.“고 말하고 정책제안서 전달 사진을 찍었다.
김윤국 기자 / 입력 : 2022년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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