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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함양군수예비후보 무소속 출마 기자회견문


김윤국 기자 / 입력 : 2022년 05월 07일
단기4355년

존경하는 함양군민 여러분,
30만 재외 향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함양군수 예비후보 진병영입니다.

오늘 저는 그동안 몸담았던 국민의힘을 떠나려 합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지난 5월 1일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심의위원회는
저 진병영을 함양군수후보 공천심사에서 컷오프 시켰습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저는 (2014년 1월) 국민의힘 전신인 새누리당을 입당한 후
당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나, 당협위원장이 바뀌었을 때나,
단 한번도 당을 떠나지 않고 당을 지켰던 사람입니다.
4년전 선거에서 낙선한 후에도 경남도당 대변인으로서
당을 위해 열심히 일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돌아온 것은 공천배제,
컷오프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뿐입니까? 탈당과 복당을 수차례 반복하며,
군민과의 단임약속조차 파기한 사람,
여론조사에서도 뒤지는 후보는 버젓이 경선에 참여시키는, 도무지 이해하지 못할 일이 벌어졌습니다.
공천경선 배제라는 비보를 접한 지지자들과 저는,
다음날 경남도당을 항의 방문하여
후보경선 배제 철회와
공천배제 사유를 밝혀달라고 서면요청 했습니다.
지역구위원장인 김태호 국회의원 사무실도
항의방문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 시간까지 그 누구도 아무런 답변을
주지 않고 있습니다.
저 진병영은 이번 공천심사과정에서 벌어진 일련의 행태에
비통함을 넘어, 비애를 느낍니다.
제가 믿고 몸담았던 국민의힘 당의 실체가 이런 것이었냐,
환멸을 느낍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물론, 전적으로 당의 잘못만은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공정과 상식, 정의라는 거대한 담론 뒤에 숨어
생쥐마냥 노략질하는 검은 손을 차단하지 못한다면
정당이 존재한들, 무슨 가치가 있겠습니까?

이번 국민의힘 후보공천심사는 보이지 않는 검은 손이,
무엇보다 공정해야 할 후보공천 과정을 썩은 시궁창으로
만들어 놓았다고 저는 감히 단언합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하지만, 이런 쥐새끼를 잡기는커녕 방치하거나 키우고 있는
국민의힘이 과연 집권당의 자질이 있는지,
또한 보수를 대표하는 정당이 맞는지,
회의를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 진병영은 이제 허허벌판에 섰습니다.
하지만, 두렵지 않습니다.
저는 혼자가 아니기에 두렵지 않습니다.
오히려 무거운 짐을 내려놓은 듯이 너무나 홀가분합니다.
이번 기회에 국민의힘이란 정치색의 올가미를
훌훌 벗어던질 수 있어 더없이 홀가분합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때로는 여당으로, 때로는 야당으로 오로지 군민만 바라보며,
내고향 함양군 발전만을 생각할 수 있기에
오히려 더 큰 날개가 돋아난 듯합니다.

엊그제 저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여해 주신 많은 분들이
“국민의힘이 진병영을 버린다면, 함양군민의 힘으로
지켜 주시겠다”고 큰 힘을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보답하겠습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개소식에서는 여러분의 격려 말씀과 제가 평소 존경했던
고 임재구 도의원님 생각에 복받치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저 진병영 군민 여러분이 계시기에 괜찮습니다.

무소속 출마선언에 앞서 오늘 아침 저는, 지지자들과 함께
초대 군의원과 민선 1, 2대 함양군수님을 지내신
고 정용규 군수님의 청덕선정비와, 평소 제가 존경했던
고 임재구 도의원님의 묘소를 참배했습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정용규 군수님의 청덕선정비에서는
정 군수님의 청빈과 군민을 먼저 생각하셨던
위민정신을 실천하겠다고 다짐했고,
임재구 도의원님의 묘소에서는
임 의원님의 소탈함과 못다 이루신 함양발전에 대한 꿈을
제가 이루어 드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저 진병영은 군민 여러분께도 엄숙히 약속합니다.
일부 기득권만이 잘 먹고 잘 사는 함양이 아니라,
모두가 잘 먹고 잘 사는 함양,
군민 모두가 행복한 함양을 꼭 만들겠습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이런 저의 꿈이자, 군민 여러분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군민 여러분의 많은 힘이 필요합니다.

무소속으로 싸운다는 것이 결코 쉽지않습니다.
그러나 저 진병영, 더욱 열심히 악착같이 싸워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습니다.

군민 여러분 저 진병영에게 더 큰 힘을 주십시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사랑합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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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국 기자 / 입력 : 2022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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