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5년
김우영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6.1 지방선거 강릉시장 출마를 26일 공식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우영 강릉시장 출마자는 이날 오전11시 시청 브리핑룸에서 배선식 강릉지역위원장 및 더불어민주당 도·시의원 예비 출마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세상이 급변하고 있는데 기존의 묵은 질서로는 새로운 시대의 주인공이 될 수 없다”며“미래를 개척하는 강릉을 위한 과감한 변화의 선택이 필요하다”고 출마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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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또 김우영과 함께 하는 대담한 미래구상으로 ‘주민참여 예산제, 디지털 시민권, 숙의형 민주주의 도입’, ‘국민체육진흥공단 강릉이전 및 겨울체험 테마파크 조성’, ‘청년 혁신도시 조성’,‘어르신들의 경륜을 활용한 노인기업 주식회사 경륜 설립’, ‘교육도시 강릉의 명성을 회복할 k-스테이션 설립’, ‘공공서비스의 패러다임을 바꿀 전국 최고의 공공서비스 도시 조성’, ‘지역적으로 생각하고 세계적으로 행동하는 강릉의 혁신문화창달’ 등 7가지 약속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손홍민이 양발을 잘 써서 골을 많이 넣는 것처럼 강릉정치도 여야 보수 진보의 장점을 잘 활용하여 지역발전을 촉진하겠다”며 “대한민국 최고의 자치행정 강릉을 김우영과 함께 만들어가자”는 의지를 다졌다.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를 통해 강릉시장 전략공천자로 등판한 김우영 전 서울시정무부시장은 서울시 은평구청장 2선, 청와대 비서관 등을 역임, 정치와 행정을 모두 아우르는 최고의 인물로 평가받으며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주요 학력 및 경력 ❍ 1969년 강릉 출생 ❍ 강릉고등학교 졸업(1988) ❍ 성균관대 부총학생회장(1992) / 국어국문학과 졸업(1995) ❍ 카이스트 미래전략대학원 석사(2018) ❍ 美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UCR) 객원연구원(민족학, 2005) ❍ 삼척출신 장을병 국회의원 정책비서로 정계입문(1996~2000) ❍ 이미경 국회의원 정책보좌관·비서관(2000~2010) ❍ 노무현 재단 기획위원(2010.2~) ❍ 민선 5기 은평구청장 전국최연소 당선 후 재선(2010.7~2018.6) ❍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강원도 홍보대사(2017.7~2019.7) ❍ 대통령비서실 제도개혁·자치발전비서관(2018.8~2019.8) ❍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2020.7.1.~2021.4.) ❍ 제20대 대선 민주당 이재명선대위 강원공동선대위원장 중앙대변인 (2021.11.~2022.3.) (첨부 2)
출마선언문 존경하는 강릉시민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강릉시장 출마자 김우영입니다. 저는 오늘 강릉시장에 출마하는 동기와 포부를 밝히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먼저 간단히 제가 살아온 삶의 이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아버지로부터 배운 원칙 제 아버지는 강릉상고를 나오시고 군 제대 후엔 철암 탄광에서 일하셨고 공무원이 되셔서 옥계면사무소에서 근무하셨습니다. 새마을운동, 신농법 지도, 주택개량 등 마을일에 밤낮을 가리지 않으셨습니다. 안타깝게도 건강을 돌보지 못해 제가 고등학교 때 돌아가셨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을 존경하셨지만, 대학생인 형이 데모를 하자 “네 인생에 책임을 질 나이니 행동에 신중을 기하라”고만 하셨지 강압적으로 막아서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때 이웃집에서 신문지에 둘둘 말은 돈뭉치를 놓고 갔는데 아들이 군대를 가면 농사를 못 지으니 군대를 빼달라는 민원이었습니다. 아버지는 저를 불러 돈뭉치를 그집에 돌려주라 하셨는데 나중에 그집 아들이 독자라 합법적으로 방위로 갈 수 있는 방법을 알아봐 주셨다고 합니다 . 따뜻한 원칙. 제가 아버지께 배운 인생관입니다. 원칙은 차가운 것이 아니라, 따뜻한 것이어야 한다. 어려운 사람에게 힘이 되어야 한다. 그게 제가 정치를 하게 된 이유입니다.
2. 도전과 축적의 경험 저는 옥계중, 강릉고를 마치고 서울로 유학을 갔고 대학 졸업 후 영동지방의 정치 거목인 장을병 전)성대 총장께서 국회의원(삼척지역구)이 되실 때 비서로 정계에 입문했습니다. 14년간 국회에서 입법정책을 경험했고, 장을병 선생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젊었을 때 도전하라”는 말씀을 따라 만40세에 전국 최연소 지방자치단체장으로 당선되어 8년간 50만 은평구의 목민관으로 일했습니다. 2018 동계올림픽 때에는 강원도 홍보대사로 비인기 종목의 티켓판매를 각 지자체에 할당하여 올림픽 성공에 힘을 보태기도 했습니다.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으로 일하면서 옥계, 고성 산불피해 주민에 대한 신속하고 과감한 지원을 이끌었습니다. 코로나-19 위기 때 서울시 정무부시장으로서, 1000만 도시의 방역대책을 선제적으로 수립하여 K-방역의 성공에 기여했습니다.
3. 강릉은 새로운 변화의 리더십이 절실합니다! 강릉은 전국의 젊은이들이 찾아오는 로망의 도시가 되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높은 참여의식과 문화적 감수성이 발휘된 결과입니다. 미래학자들은 가까운 미래에는 수도권 일극 체제가 아니라 금융 행정 문화 청년 노인 의료 협동 등 각 분야별 명소들이 수평적으로 존립하는 다중심사회로 재편될 것이라 예측하고 있습니다. 저는 우리 강릉이야말로 한반도 동쪽의 꿈의 도시, 청년 문화수도로서 발돋움할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더 새롭고 더 풍부한 상상력으로 담대한 발전전략을 세워야합니다. 괴나리 봇짐지고 대관령 아흔아홉 구비를 넘던 시대로부터 작금의 KTX 반나절 생활권 시대를 거쳐 앞으로는 바다로 하늘길로 세계로 나아가는 개방적이고 역동적시대가 도래할 것입니다. 이렇게 세상이 급변하고 있는데, 기존의 묵은 질서로는 새로운 시대의 주인공이 될 수 없습니다. 소수 기득권자들의 이기심, 낡은 관행, 주눅들어 있는 공직사회는 구시대의 유물입니다. 이제 당신의 소중한 이들을 위한 강릉, 미래를 개척하는 새로운 강릉을 위해 과감한 변화의 선택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4. 김우영과 함께 강릉의 대담한 미래구상을 펼쳐갑시다. 첫째, 강릉시의 주요 의사결정은 주민들의 집단지성에 의해 이루어 질 것입니다. 주민참여예산제, 디지털 시민권, 숙의형 민주주의를 도입하겠습니다. 둘째, 2024 청소년동계올림픽 성공적 개최,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강릉이전과 빙상경기장을 겨울체험 테마파크(겨울왕국)로 만들겠습니다. 셋째, 청년들이 직접 설계에 참여하는, 청년 혁신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직주근접(직업과 주거를 같이하는) 청년마을을 만들어 청년의 상상이 미래의 먹거리를 만들게 하겠습니다. 넷째, 주식회사 경륜- 어르신들의 경륜을 활용하는 일자리를 만들겠습니다 모든 서비스를 시가의 50%로 제공하는 질좋고 가격이 저렴한 노인기업을 만들겠습니다 다섯째, 교육도시 강릉의 명성을 다시 회복하겠습니다. 프랑스의 F-스테이션을 벤치마킹하여 4차산업혁명 인재양성기관인 K-스테이션을 설립하겠습니다. 여섯째, ‘애프터 서비스’에서 ‘비포어 서비스’로 공공서비스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전국최고의 공공서비스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일곱째, 지역적으로 생각하고 세계적으로 행동하는 강릉의 새로운 혁신문화를 창달하겠습니다. 경포호수 남대천 수질개선과 안인화력 등 환경문제 해결에 전 세계의 아이디어를 공모하여 최적의 방안을 찾도록 할 것입니다.
저의 7가지 약속은 강릉시민과 함께 반드시 이루어 낼 것입니다. 여야의 소모적인 대립 대신 협력과 상생의 지역정치를 만들겠습니다. 실리와 명분을 주고받는 식의 타협정치를 정착시킬 것입니다. 보수의 역사와 전통은 지역사회의 밑바탕입니다. 진보의 실험정신은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손흥민이 양발을 잘써서 골을 많이 넣은 것처럼 강릉정치도 여야 보수진보의 장점을 잘 활용하여 지역발전을 촉진하겠습니다. 위대한 지역사회, 강릉은 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자치행정, 저 김우영과 함께 만들어갑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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