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5년
합천군 적중면(면장 이필호)은 지난 3월부터 산불위험요인 사전 차단에 발 벗고 나서고 있다,
면은 영농부산물 및 과수 잔자기 파쇄작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산 연접지 등의 소각행위를 원천차단하고 있으며 산불감시원의 업무 다각화를 위해 도로변 산불위험요인 제거 등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영농부산물 등 파쇄 작업은 산불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뿐만 아니라 야간 불법소각으로 이어지질 수 있을 만큼 중요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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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파쇄 잔여물은 훌륭한 유기물 역할을 하면서 미생물이 공생하는 환경이 되어 자원순환 퇴비가 된다. 이필호 적중면장은 “최근 야간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가 잦은 만큼 산불위험요인 사전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영농부산물 처리의 번거로움을 덜 수 있어 농가에서도 크게 환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적중면에서는 영농부산물 파쇄를 산불조심 기간이 끝나는 5월 15일까지 계속해서 실시할 계획이며 농가가 처리하지 못한 고춧대 등 영농부산물이 남아있으면 면사무소로 신청해 주기 바란다고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