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6-06-13 20:40:3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 2022년 무형유산 창의공방(레지던시) 운영

- 전통공예기술 이수자 5인에게 안정된 창착환경 지원 (3~9월) -
정호 기자 / 입력 : 2022년 03월 31일
단기4355년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이경훈)은 지난 3월 7일부터 국가무형문화재 전통기술 분야 이수자 5명을 선정하여 ‘2022년 무형유산 창의공방(레지던시)’을 운영하고 있다.
* 이수자: 국가무형문화재 전수교육 과정을 수료한 자 중에서 기량 심사를 통해 이수증을 발급받은 자

‘창의공방’은 국립무형유산원이 전통기술의 가치를 확산하고, 전승자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14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레지던시(Residency, 입주) 프로그램이다. 전승자를 대상으로 하는 입주 창작 지원 사업은 창의공방이 유일한 것으로, 참가자에게는 작업공간과 숙소, 활동비ᐧ재료비 등을 지원한다.

올해 참가자는 공모 및 심사를 통해 선정된 ▲누비장 이수자 이순협, 최미정, ▲매듭장 이수자 허희진, ▲사기장 이수자 이솔찬, ▲염색장 이수자 정찬희로 총 5명이다. 이들은 3월부터 9월까지 7개월 동안 국립무형유산원에 입주하여 창작작품 3종(개인 및 협업)을 제작할 계획이다.
ⓒ hy인산인터넷신문

또한, 차세대 전통공예가로 자생력 확보를 위해 공예ᐧ디자인 트렌드, 제품 개발 및 유통, 마케팅 관련 교육도 참여한다. 브레인스토밍과 문화탐방 방식으로 운영되는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은 전승자의 역할을 고민하고, 자기주도적 창작활동을 이어갈 것이다.

참가자들은 “이번 창의공방에서 서양의 명품과 비교하여 가치를 인정받고 있지 못하는 전통공예품의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작품을 제작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올해 창의공방의 활동내용과 창작작품은 향후 영상 및 도록을 통해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www.nihc.go.kr)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국립무형유산원은 앞으로도 정부 혁신의 일환으로 전통기술 분야 전승자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며, 전통공예의 활용 방안과 지속적 발전가능성을 꾸준히 제시할 계획이다.
정호 기자 / 입력 : 2022년 03월 31일
- Copyrights ⓒhy인산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2026년 제39차 재경서하면향우회(회장 박근순) 정기총회(定期總會) 및 회장 이취임식(離就任式)..
함양군 주간농사정보..
【불기2570년】 부처님오신날 금태산 안국사 초파일 봉축법회..
【안의약초시장】 앞 6.3지방선거 합동 유세..
정의당 김용국 진주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지지자 200여명 방문..
국민의힘 함양의힘 후보들 출정식..
【지리산함양시장】 앞 6.3지방선거 첫 합동 유세..
【제65회 천령문화제】함양군노래교실 발표회 공연..
거창군, 큰별쌤 최태성과 함께하는 동계서당 ‘골든 징’ 개최..
함양초 70회 동창회,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 기탁..
포토뉴스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제호 : hy인산인터넷신문 /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2237 / 등록일 : 2016년 11월 24일
발행연월일 : 2016 12월 06일 / 발행인·편집인 : 김윤국 / Tel: 055-963-5008 / Fax : 055-963-5008
발행소 :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로 23, 2층(운림리) / 사업자등록증 : 477-10-00534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윤국 / mail: hyinsanews@daum.net
Copyright ⓒ hy인산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2,276
오늘 방문자 수 : 10,309
총 방문자 수 : 50,813,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