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남계서원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후 한층 풍부한 제례행사가 2022년 3월 15일(음2.13) 오전 10시부터 함양군 수동면 우명리 남계서원에서 열렸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이날 제례행사는 예년에 비행 서대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겸하여 실시함으로 이벤트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번에 눈에 띄는 이벤트라면 군수해차로 서춘수군수가 사인굥에 올라 남계서원 인귾 효리 마을 입구에서 취타대가 풍악을 울리면서 군수행차를 이끌었고 사인교뒤에는 기수단, 그 뒤를 수동 여울소리 풍물패가 농악소리를 울리며 뒤따랐고 행렬이 남계서원 하마비에 이르러 군수가 가마에서 내려 걸어서 행사장으로 이동하였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이에 맞춰 풍영루 앞에서는 문화예술그룹온터가 고천무鼓天舞 공연을 진행하였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이어 헌관들이 명륜당으로 이동하여 상읍을 하고 초헌관인 서춘수군수가 인사말을 한후 알짜는 헌관들을 모시고 대성전인 사당으로 이동하였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이어서 서춘수초헌관이 정영창선생 신위 앞에서 헌작.재배하고 강익선생신위 앞에서 헌작.재재, 정홍서선생 신위 앞에서 헌작.재재한후 노유연대축이 축문낭독을 하였다.
뒤이어 김재웅아헌관. 김윤택종헌관등이 정여창, 강익, 정홍서선생 신위 앞에서 헌작.재재하는 아헌례와 종헌례를 각각 거행하였다.
ⓒ hy인산인터넷신문
계속해서 음복례와 망료례를 하면서 좀 특별한 남계서원 춘기제향을 마무리 하였다. 이에 앞서 지난 3월 3일 이창구이사장을 비롯해 임원들이 헌관선정과 총회를 열고 총회와 함께 서춘수,김재웅,김윤택헌관등을 선정하였다.
ⓒ hy인산인터넷신문
또한 14일에는 이창구이사장과 여순상사무국장과 제관들이 모여 습의(習儀예행연습)를 하고 제수검수를 하여 내일 있을 춘기제향에 철저하게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