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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4355년
함양군 마천면 도마마을과 백전면 대안마을이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공모한 ‘2022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최종 사업대상지로 선정되었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사업)은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보장을 위해 안전·위생 등 기초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전국 95개소에서 신청하여 정량과 정성지표 등의 평가를 거쳐 경상남도 17개소에서 유일하게 1개 지자체에서 2개소가 선정되었으며, 국비 포함 4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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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이번 사업선정으로 마천면 도마마을과 백전면 대안마을은 세부사업 계획 수립을 위한 중앙부처 컨설팅 등을 거쳐 최종 사업비를 확정한 후 오랫동안 방치된 빈집과 슬레이트 등을 철거하는 주택정비사업, 마을안길 확장정비와 마을회관 리모델링, 주민역량강화 등 다양한 사업이 진행된다. 지리산 아래 마천면 도마마을은 국내 최대 다랭이논을 국가농업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농촌다움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과 연계하여 주거환경, 문화복지 및 일터를 통합적인 정비를 통해 아름답고 행복한 도마마을을 구현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였다. 그리고 백두대간 자락에 위치한 백전면 대안마을은 봄가을 수려한 경관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오래된 마을회관을 리모델링하여 시설의 안전성을 높이고 방문객들에게 농산물을 판매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여 마을의 소득을 높이는 등 풍요로운 농촌 구현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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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마을 당 약 20억원의 사업비 중 국비 70%, 도비 9% 지원을 통해 사업을 추진하고, 기초생활 인프라 부족과 협소한 마을안길 등 그동안 우리나라 경제성장에도 불구하고 혜택을 받지 못한 소외지역이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지역균형발전에도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낙후된 지역여건과 마을주민들의 열정적인 사업 참여의지가 높은 평가를 받아 선정된 것 같다”며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여 앞으로도 더 많은 마을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