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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산청함양거창합천지역위원회 3.1 독립운동 기념탑 참배

대한민국의 안보와 미래를 또 다시 일본군에게 맡길 순 없습니다.
김윤국 기자 / 입력 : 2022년 03월 02일
단기4355년

더불어민주당 산청함양거창합천 지역위원회는(지역위원장 서필상) 3월1일 함양군 상림숲에 소재한 기미년 3.1 독립운동 기념탑에 참배하고 ‘기미년 3.1 독립운동 103주년에 부쳐’ 라는 성명서를 냈다.

지역위원회는 입장을 통해 “ 대선후보 토론회에서 ‘유사시 일본군이 한반도에 들어올 수 있다.’는 대선 후보의 망언은, 3.1운동 103주년을 맞는 오늘, 전 국민들을 분노케 하는 것은 물론, 일제 강점기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과 지하에 계신 독립투사들이 피를 토하며 통곡할 일이다.” 고 주장했다.

또한 지역위원회는 성명서를 통해 “ 전두환 독재옹호에, 개 사과에, 손바닥 王자에, 기차 구둣발 논란에 일본군 진입 망언도 모자라, 자신이 고 노무현대통령과 고 김대중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한 사람임을 자처하며 국민들이 피땀흘려 이루어 놓은 민주주의마저 통째로 도둑질 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대선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문재인 정부 적폐를 수사하겠다며, 역사를 군부독재보다 더 무서운 검찰독재공화국으로 되돌리려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역위원회는 “ 아무나 대통령 후보가 될 수는 있어도 아무나 대통령이 될 수는 없다.”며 “또 다시 국민이 정치와 나라를 걱정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서필상 지역위원장은 “지금 우리에겐 위기를 극복하고 믿고 맡길 수 있는 준비된 유능한 지도자가 필요하며,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댓가는 저질스런 인간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다.”고 강조하고, “나라와 역사가 과거가 아닌 미래로 나아가도록 3월4일5일 사전투표와 9일 본투표에 빠짐없이 투표해 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지역위원회는 “민주주의가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며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다”고 강조하며, 산청 함양 거창 합천지역 각 정당사무소에서 밤낮 없이 선거운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선거운동원과 유권자들에게 각자 맡은 바 마지막까지 건강과 안전을 잘 지키면서, 역사와 나라가 과거가 아닌 미래로 가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성명서 전문)
기미년 3.1 독립운동 103주년에 부쳐

대한민국의 안보와 미래를 또 다시 일본군에게 맡길 순 없습니다.

대선후보 여론조사가 어느 대선에도 없었던 초 박빙으로 가고 있는 가운데 대통령 선거가 8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선거일이 다가 올수록 야당과 후보의 입은 거칠어지고 심지어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것도 모자라 유사시 일본군이 한반도에 들어 올 수도 있다는 망언을 쏟아 내고 있습니다.

대선후보 토론회에서 “유사시 일본군이 한반도에 들어올 수 있다.”는 대선 후보의 망언은 3.1운동 103주년을 맞는 오늘, 전 국민들을 분노케 하는 것은 물론, 일제 강점기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과 지하에 계신 독립투사들이 피를 토하며 통곡할 일입니다.

어느 야당 후보는 전두환 독재옹호에, 개 사과에, 손바닥 王자에, 기차 구둣발 논란에 일본군 진입 망언도 모자라, 자신이 고 노무현대통령과 고 김대중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한 사람임을 자처하며 국민들이 피땀흘려 이루어 놓은 민주주의마저 통째로 도둑질 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는 대통령이 되면 문재인 정부 적폐를 수사하겠다며, 역사를 군부독재보다 더 무서운 검찰독재공화국으로 되돌리려 하고 있습니다.

아무나 대통령 후보가 될 수는 있어도 아무나 대통령이 될 수는 없습니다. 또 다시 국민이 정치와 나라를 걱정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지금 우리에겐 위기를 극복하고 믿고 맡길 수 있는 준비된 유능한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댓가는 저질스런 인간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다.”고 합니다. 투표는 민주주의의 꽃입니다. 3월4일 5일 사전투표와 9리 본 투표에 빠짐없이 투표해서 나라와 역사가 과거가 아닌 미래로 나아가야 합니다.

민주주의가 최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고 노무현 대통령께서는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다.”고 하셨습니다. 2002년 대선 투표일을 몇시간 앞두고 정몽준이 노무현 후보 지지를 철회했을 때, 전국의 지지자들이 핸드폰에 있는 가족과 친척 지인들의 연락처를 수첩으로 옮겨 적고, 투표를 독려한 힘으로 노무현정부를 만들어 냈듯, 지금 우리 시민들의 조직된 힘이야 말로 위기의 민주주의를 지켜 낼 수 있는 최후의 보루입니다.

특히 대선을 일주일여 남겨놓은 지금, 산청 함양 거창 합천지역 각 정당사무소에서 밤낮 없이 선거운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선거운동원 여러분과 당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지지하고 관심 가져 주신 유권자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각자 맡은 바 마지막까지 건강과 안전을 잘 지키면서, 역사와 나라가 과거가 아닌 미래로 가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기미년 3.1 독립운동 103주년 아침에

더불어민주당 산청함양거창합천 지역위원회
김윤국 기자 / 입력 : 2022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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