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5년
통영시는 2월 22일(화) 11시 순직한 해군과 해경의 넋을 위로하는 제48주년 합동위령제를 통영앞바다가 보이는 이순신공원 내 통영해상순직장병 위령탑에서 봉행했다.
이날 합동위령제는 통영해군전우회(회장 장종철)에서 주관하였으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한 가운데 유족과 해군159기동기회, 통영시장, 국회의원, 통영시의회의장, 도의원, 통영해양경찰서장, 충렬사이사장, 통영재향군인회장, 통영해군전우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하여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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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2월 22일 해군159기․해경11기 훈련병들이 이순신장군의 위패를 모신 통영 충렬사를 참배하고 돌아가던 중 갑작스런 돌풍으로 침몰했으며 이 사고로 배에 타고 있던 해군과 해경장병 316명 가운데 159명(해군 109명, 해경 50명)이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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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와 해군본부는 고인들의 넋을 달래기 위해 2007년 이순신공원 안에 위령탑을 설치하고, 매년 통영시해군전우회 주관으로 합동위령제를 봉행해오고 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우리는 순직 장병들이 남기고 간 아름다운 젊음과, 나라를 위한 고결한 충정을 늘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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