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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4355년
거창군 남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봉규, 임양희)는 지난 22일 관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을 찾아 밑반찬을 전달하며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情담은 반찬지원’ 사업은 합천댐주변지역 지원사업비와 남하면 6개 여성단체 회원들이 봉사활동으로 조성한 기금으로 진행됐으며,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과 일상유지가 어려운 이웃 50명에게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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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이른 아침부터 팔을 걷어붙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여성단체 회원들은 마스크와 앞치마로 무장했으며, 어려운 이웃주민에게 맛있는 반찬을 전할 생각에 추운 날씨임에도 얼굴엔 웃음꽃이 피었고 서로 오순도순 챙기는 모습이 정다운 이웃임을 다시 한번 더 느낄 수 있었다. 한 여성단체 회원은 “사랑이 담긴 밑반찬으로 소외된 계층 모두가 따뜻한 겨울나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주변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양희 남하면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써주시는 남하면 여성단체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오늘의 따스한 온기가 전해져 함께 이겨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