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2022년 공유재산관리 변경계획 –영상테마파크 숙박시설 조성사업-」은 충분한 논의를 거친 후 결정 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돼 복지행정위원회에서 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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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도 활발한 5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정봉훈 의원(다선거구)은 ‘합천군 인구 유치를 위한 교통인프라 조성’이라는 주제로 “인접 광역시와 연계해 합천군 동부지역과 덕곡을 개발해, 인구가 다시 증가하는 고장이 되면, 지방소멸과 고령화에 대응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최정옥 의원(가선거구)이 발언대에 올라, ’합천군 직제 개편 건의‘를 주제로, “우리 군민 대다수의 생업과 소득 증진을 위한 정보 서비스를 위해, 농업행정 분야의 확대가 필요하다. 그러므로,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4급으로 임용해 향상된 농업분야의 행정서비스를 추진해 서유럽의 농업 선진국처럼 강한 합천만의 특색있는 선진 농업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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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자유발언
합천군 인구 유치를 위한 교통인프라 조성
합 천 군 의 회
(정 봉 훈 의원)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배몽희 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님!
문준희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그리고 방청객 여러분 반갑습니다.
합천군 다선거구 군의원 정봉훈입니다.
오늘 본의원은
전남 동부권과 대구광역권을
직접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확충으로
인적·물류 수송 시간 및 비용 절감과
낙후된 서부경남
교통인프라 조성을 위한,
순천~합천~현풍간 고속도로 설치를
중앙정부에 간곡히 건의하여
합천군의 미래를 도모하고자 합니다.
합천군은
경남도내 에서도 지역 소멸
고위험군에 자리하고 있는게
합천군의 현실인데,
대구와 가까운
우리군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하여
교통체계를 구축한다면
해당 지역에 자연스럽게
인프라가 조성되고 인구가 유치되어
지역소멸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예를 들어 경북 칠곡은 대구와 지리적으로
가깝고 산단이 많이 있는 북삼과 석적을
중점으로 개발한 덕에 자연스럽게
사회 인프라를 확충시켰고
그 결과 인구가 11만 3천명대로
증가되어 향후 시 승격 및 칠곡지하철
대구3호선 연장을 추진하고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앞의 스크린을 참고 해주십시오.
우리군은 순천~대양ic~현풍읍간
고속도로를 설치 시
초계, 청덕, 덕곡면 택지 개발지구 조성을
병행하면 합천의 인구가 자연스럽게
증가될 것이라 기대됩니다.
창녕도 대구와 가까운 대합권역을
활용해 인구를 늘리려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는데
합천군이 보고만 있을 수 있겠습니까?
합천군도 대구와 인접한 지리적
이점을 이용해 대구 근교권으로
산단과 농공단지를 조성하여
인구 유치를 최대화하는 전략으로
택지를 만들어 폐교 위기의
초등학교, 중학교 등을
이전 배치하고 편의·도시기반 시설을
설치하는 등의
노력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외곽의 읍·면을 개발하여
인구를 증가시킨 김해와 양산,
충남 아산 등을 본보기 삼아
합천군 또한 가능성 있는
대구 근교 외곽지역을
개발하여 인구 6만~10만명
유치 전략을 세울 필요성이
있다고 보며 나아가
합천군과 대구시의
상생발전도 기대해봅니다.
또한 합천읍~초계~청덕~덕곡~
현풍간 고속도로를 설치하여
합천~대구시내간
주행시간을 20분대 이내로 주파시키고
대구외곽 순환고속도로를 연계하여
현풍~가창 구간을 연결하면
바다와 항구가 있는
경북 포항과 경주로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게 되며,
이것을 기점으로 대구 대도시권을 통한
합천발전으로 이어지도록
해야됩니다.
대양~합천읍~동부권역은
자연스럽게 지역개발이 되어
인구가 유치될 것이고
이 모든 과정이 향후 소멸위험에
처해있는 합천군을 위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소멸 고위험군 합천군 살리기에
함께 최선을 다 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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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직제 개편 건의
합 천 군 의 회
(최 정 옥 의원)
존경하는 합천군민 여러분!
그리고 방청객 여러분 반갑습니다.
가선거구 최정옥 의원입니다.
합천군은 2022년 1월말 기준 세대 2만4,214가구, 인구 4만2,855명입니다.
그중 1만여 가구가 직불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축산과 임업 특작 및 농업분야, 소상공인 등 기타 농업을 종합하면 농업인구가 50프로를 훨씬 넘습니다. 종사자 수나 총생산액 등 모든 면에서 농업이 주가 되는 산업구조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농업은 토지를 이용하여 동물, 식물을 재배 사육하는 유기산업으로 토지 면적에 절대적으로 지배됩니다. 합천군은 국토 면적의 약 1프로입니다. 기초자치단체가 226개임을 감안하면 타 자치단체의 2배가 넘는 면적입니다. 농지면적, 임야면적, 축산규모 등 대부분 1프로를 상회하고 있습니다.
우리 군은 농업에 유리한 환경으로 농업분야의 발전이 우리군의 직접적인 발전을 가져올 수 있다고 봅니다.
서유럽의 네덜란드, 스위스, 덴마크 등 많은 나라들은 선진농업으로 국가의 부를 축적하여 선진국이 되었으며 지금도 농업이 경쟁력을 갖추고 국가의 기간산업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와 우리군은 어떻습니까?
당장 행정기구만 봐도 농업분야는 매우 축소되어 있습니다.
농업행정은 타 산업에 비해 지속적으로 축소되어 현재의 농업행정은 80년대 이후 현재까지 기구는 축소되었고, 인력은 감소되어 “주산업이 농업이다, 전국 제일의 임업군이다. 축산 군이다.” 라며 언행이 일치하지 않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행정조직 구조조정으로 농촌지도소가 군청과 통합되면서 읍면마다 있던 상담소가 없어졌습니다.
작물관리에 대한 상담이나 필요한 정보 및 서비스를 적재적소에 제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군은 전업농가 외에도 주말농장, 텃밭, 정원, 아파트 베란다 등에 작물을 심어 가꾸는 분들이 많으며, 작물관리에 정보가 필요한 분들이 많습니다.
농촌에 거주하며 농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혜택을 전혀 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도시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사회기반시설과 사회 문화적 혜택을 누리는데 농촌에 살면서 농촌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니 무슨 매력이 있어 농촌 인구가 증가하겠습니까?
최소한 과채류 정도는 내 손으로 가꾸고 생산하여 먹을 수 있다면 도시와 차별되는 큰 장점이 될 것입니다.
농촌만의 혜택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면 도시민들과 생산물을 나누는 도농간 교류의 시작이 될 수도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행정기구도 천편일률적인 도시화가 되었습니다만, 농촌은 도시의 발전을 따라가지 못하였습니다. 소멸위기는 농촌지역 자치단체에 있습니다. 서구의 농업선진국은 후진국으로 전락하지 않았습니다.
생명이 있는 한 농업은 중단되지 않습니다. 지식인들은 농업을 생명산업이라 합니다.
사회가 발전하고 성장한 만큼 편리를 위한 사회 기반시설 등에 투자도 해야 하며, 복지와 환경개발도 중요하며, 행정 효율을 위한 관리업무도 중요하지만, 군민 다수의 생업과 소득증진에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를 위한 농업행정 분야 확대가 필요합니다.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4급으로 임용하여 서유럽 농업선진국처럼 농업이 강한 특색있는 선진농업 정책을 펼쳐 합천이 선도주자가 되는 지방자치단체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향후 군청 직제 개편에 적극 반영하여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