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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본고장’ 경남도, 올해도 인공수정란 대량 방류

- 인공수정란 40억여 알 방류, 자어 1,800만여 마리 방류 예정
- 1981년부터 회귀성 고급어종인 대구의 자원 회복 도모
- 해양 변화에 대한 지속적인 대응을 통해 수산자원의 회복 및 조성

정유근 기자 / 입력 : 2022년 02월 08일
단기4355년

경상남도는 지난 1월 한 달 동안 도내 5개 시·군(창원, 통영, 거제, 고성, 남해)에서 대구의 자원 회복 및 조성을 위해 인공수정란 40억여 알을 방류하였으며, 일부 수정란은 부화시켜 자어 1,800만여 마리를 2월 중 생산․ 방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해안 대표적인 한류성 회유성 어종인 대구는 산란기(12월~익년 2월)를 맞아 12월부터 진해만으로 돌아오고 있으며, 지난달에는 거제 외포를 중심으로 진해만에서 하루 평균 3,000여 마리가 어획되어 코로나19와 어업자원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에게 중요한 소득원이 되어 주고 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대구는 1980~1990년대 한때 어획량이 급감함에 따라 1마리 값이 20~30만 원을 호가하는 등 천정부지로 가격이 올라갔으나, 도의 지속적인 자원 회복 및 조성사업 추진으로 최근 10년 동안에는 연평균 22만 마리가 잡혀 동절기 한철 평균 48억 원의 소득(어가당 평균 소득 450만 원)을 올리고 있다.

도는 지난 1981년부터 회귀성 고급어종인 대구의 중요성과 가치를 인식하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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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 수정란 방류사업을 추진하여 대구수정란 978억 알을 방류하였으며, 특히 인공수정란 외에도 1cm 크기의 어린 대구를 만들어 자어 2억6100만 미를 방류함으로써 대구 자원 조성의 효과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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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홍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우리 도에서는 변화하는 해양환경 속에서 앞으로도 대구 포함 수산 자원의 지속적인 자원회복과 어업소득 창출을 위해 수산자원 회복 및 조성 사업을 계속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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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대구 수정란 및 자어 방류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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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근 기자 / 입력 : 2022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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