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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C뉴스] 함양지사등 계림촬영단


김윤국 기자 / 입력 : 2022년 02월 04일
단기4355년

중국 광서성 장족자치구 계림촬영단은 2008년 7월 18일부터 22일까지 4박 5일간 계림 일원을 촬영하고 돌아왔다.

이번 촬영단은 APC뉴스 증평지사 채석근지사장과 회원들이 주관하여 서울본부임원들과 경주지사. 포항지사. 함양지사 회원들이 참여하여 즐거운 사진작품활동을 하였다.

ⓒ hy인산인터넷신문

APC뉴스함양지사 김윤국지사장이 영상촬영과 직접설명을 하며 함양을 출발하여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여 반갑게 회원들과 만남을 갖고 오후 6시경 36번 탑승구를 통해 계림행 비행기에 탑승하였다.
인천공항을 이륙한 비행기는 낙조를 바라보면서 2시간 가량의 비행후 23시 경 계림공항에 도착하여 수화물을 찾고 입국수속후 밖으로 나와서 가이드와 만나서 숙소로 이동하여 첫날의 피곤한 몸을 호텔 침대에 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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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인 19일 오전 8시경 호텔을 나와 이강 유람선이 아닌 버스로 1시간 10여분을 달려가 계림시 남쪽에 위치한 양삭현에 오전 9시경 도착하였다.

양삭으로 오는 버스안에서 긴 시간을 그냥 보내기 아쉬우니 이번에 동참한 각지사별 회원들이 자기소개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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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증평지사 채석근지사장이 이번 행사를 주관한 내용과 함께 주제하였다.
이어 증평지사 회원들이 자기소개를 하고 경주지사, 포항지사, 함양지사별로 소개후 본부 은효진발행인이 이번 촬영방법에 대해 설명하는 동안 양삭 풍경구에 도착하여 각자 처음 보는 양삭풍경을 찍느라 바쁜 걸음을 올겼다.
 
양삭에는 가까운 거리를 유람할수있는 이강 대나무 배들이 손님을 기다리기도 하고 인근에 있는 대용수 나무를 구경했다.

대용수나무는 1.000년에서 1.500년 정도 되었으며 용수나무는 아시아 열대지방에 자라는 나무로 가지에서 뿌리(氣根기근)가 내려와 기둥뿌리가(支柱根지주근) 되는 식으로 1개의 나무가 뻗어가는 독특한 나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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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가마우지, 공작새, 원숭이들과 사진도 찍고 돈을 받는 상인들도 있고 월량산도 보인다.
월량산은 후한때의 명장 마원장군 일명 마복파장군이라고도 불렸던 마원 장군이 한나라 광무제 유수의 명을 받고 교지로 원정을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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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지는 지금의 월나국경지대인 양삭을 뜻한다 할수있다. 북파장군은 월남과 전투를 벌려 월남군을 격파하고 국경을 정하면서 자신이 쏜 화살이 떨어지는 곳을 국경으로 정하자 약속하고 자신이 쏜 화살이 산을 관통하여 떨어지자 그자리를 국경으로 삼았다는 전설이 유래하는 유서깊은 월량산이다.
월량산은 해발이 1490m로 산높이 380m, 굴높이 20m, 넓이 30m이며 오르는 시간을 15분 정도 걸린다.

이어 서가재래시장에 있는 망강루반점에 숙소를 정하고 이강 풍경을 한눈에 볼수있는 노채산 우호정을 오르기 시작한다. 산을 오르는 길이 처음에는 쉬울듯 했는데 올라갈수록 점점 가팔라져서 중도에 포기하는 어르신들이 발생했지만 꼭대기까지 오르니 힘겹게 오른 보람이 있어서 양삭흥평의 이강과 산봉우리들이 한눈에 보였다.

계수나무가 많다는 뜻의 계림은 석회암이 용해되 생성된 전형적인 카르스트 지형으로 독특한 풍경을 자랑하는 곳으로 기기묘묘한 산봉우리들이 둘러쳐진 지형 사이로 흐르는 이강에는 유람선들이 관광객들을 연신 실어나르는 모습도 보이며 외국인 사진작가도 열심히 사진을 찍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이후 예정된 저녁촬영이 있어서 전망대를 내려와 배를 타고 이동하여 가마우지로 낚시를 하는 장면도 찍고 인민페 20위안에 그려진 풍경을 배경으로 똑같이 가마우지 촬영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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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인 20일 세쨋날도 다시 배를 타고 나가 해가 어스름하게 떠오르는 강가에서 가마우지가 물고기를 잡는 모습을 찍기 위해 배로 수려한 풍경으로 이동하여 한창 사진을 찍고 있는데 중국 현지인들과 외국인들이 우루루 몰려와 북새통을 이루며 촬영하고 우리 일행은 흥평으로 돌아와 맛난 점심식사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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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삭에서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다시 다락논 지대인 용척제전(龍脊梯田)으로 향했다.
이동하는데 비가 제법 많이 내린다. 그러나 다행히 가는 중간에 비는멈췄으며 우리 일행은 야오족 여인들이 머리를 감고 손질하는 모습을 여유있게 촬영하였다. 야오족 여인들은 긴 머리를 유지하는 전통이 있는데 이렇게 머리를 기르는 이유는 단순한 장발이 아닌 장수와 부귀, 번성과 길상을 염원하는 긴 머리카락에 담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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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이동하여 용승장족자치현 평화향 용척촌 입구에 도착하였다. 입구에 도착하니 우리 짐을 책임질 짐꾼들이 우루루 몰려들어서 짐을 맞기고 오르는 길 양편에는 기념품 가게들이 늘어서서 우리를 유혹하는 것을 간신히 뿌리치고 용척마을 에 도착하여 숙소에 짐을 내리고 근처 다락논을 들러 보았다.
저녁식사후 모두 모여 지금까지의 여정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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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날인 7월 21일 아침 일찍 일어나 아침식사를 든든하게 먹고 전통복장을 한 현지 주민들이 다락논 주변을 걸어 다니며 모델 역할을 하면서 1시간이 넘게 촬영하였다.
우리 일행은 현지인 모델들이 다락논둑을 이리저리 옮겨나니며 포즈를 취해 주어 약속된 시간도 모르고 정신없이 촬영에 몰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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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같은 촬영후 먹는 점심은 산해진미 부럽지 않았다.

이렇게 빡빡한 일정을 뒤로 하고 아쉬운 발걸음을 돌려 오르던 길을 다시 내려가서 버스를 타고 달려 피곤한 몸을 풀어줄 찻집에 들러 차한잔으로 피로를 풀었으며 이곳에는 1200년된 운남차남와 1500년된 계림 차나무 사진을 보며 차를 홀짝 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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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에서의 마지막 저녁식사를 맛나게 먹고 공항으로 이동하여 4박5일간 안내를 해준 가이드와 작별인사를 하고 차창밖으로 계림공항을 이륙하는 풍경을 바라보며 사르르 졸다보니 2시간 가량의 비행을 마치고 새벽 4시경 인천공항에 도착하였다.

아쉬운 마음으로 일행들과 헤어진 후 오던 길을 되돌아서 달리고 달려 나의 생활권인 함양에 도착하니 갑자기 피곤이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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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이린은 옛날부터 월나라 사람들이 사는 땅이었고, 진나라 시황제가 정복을 하여 계림군에 편입시켰다. 111년 시안현이 설치되고, 후난성에 가깝기 때문에 형주 임릉군에 복속시켰다. 269년 시안군이 시안현으로 바뀌자, 처음으로 현재 구이린의 도시가 형성되었다.

명나라 홍무제 때는 정강로에 계림부를 설치하여 행정의 중심지가 되었다. 청나라를 거쳐 중화민국 초기 시절인 1913년 관청이 난닝으로 이전되었다가 1936년 전쟁으로 인해 다시 구이린으로 돌아왔다. 1950년에 다시 난닝으로 이전했다. (위키백과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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