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경남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신중년 인생이모작지원 서비스 권역을 중부권(창원), 동부권(김해), 서부권(진주, 사천)에 이어 남부권(거제)까지 확대하였다.
권역별로 신중년 직업상담사를 배치하여 생애설계상담 및 재취업 지원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지역별로 선호하는 문화 특강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지역 특색에 맞는 신중년 프로그램을 지원하였다.
또한, 일자리를 찾는 신중년을 위해 구직상담 후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고 취업정보 제공, 취업알선 등을 통해 현재까지 신중년 1,171명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연계·지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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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퇴직전문인력의 지역사회 활동을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사회공헌의 ‘가치’와 ‘일자리’를 동시에 충족하는 다문화 학습지원단, 중소기업 산업안전지킴이, 지역소상공인 금융지원단 등 85명의 신중년을 대상으로 사회공헌형 일자리모델 6개 사업을 운영하였으며,
자기계발 및 역량강화 기회를 제공하는 ‘신중년 빛나는 인생학교’ 및 동아리 운영, 신중년 문화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신중년을 지원하였다.
올해는 희망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신중년 프로그램 상담(컨설팅)을 실시하여 신중년 인생이모작 사업을 경남 전역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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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축적한 도내 신중년 퇴직(예정)인력의 데이터를 경력·직무·연령별로 분석하여 전 시군에 신중년 사업을 위한 기초자료로 제공하여 지역별 협력을 위한 연결망(네트워크)을 구축하고자 한다.
아울러, 퇴직 후 창업을 준비하는 신중년을 위해 10개월간 창업훈련 및 인턴십 과정을 지원하고 창업 준비에 필요한 자금 및 경영 상담(컨설팅)까지 지원하는 신중년 일경험 창업멘토링을 신규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그리고 역할 전환(수요자→공급자)을 통해 신중년의 사회참여를 증대하고자 신중년 유튜버 양성과정(12주)을 개설하고, 신중년에 대한 인식전환을 위해 인생이모작 수기공모전과 신중년 스토리 사진전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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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전국 광역지자체 중 최초로 시행한, 신중년 고용장려금을 지원하는 ‘신중년 내일이음 50+사업’은 올해도 지속되며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줄여 신중년에게 더 많은 재취업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김창덕 경남도 일자리경제과장은 “경남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신중년의 재취업, 사회공헌활동, 교육, 인적연결망(네트워크)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공간으로 신중년에게 든든한 지원처이자 편안한 쉼터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신중년 세대를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