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대봉산휴양밸리 내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는 지난 12월 23일 함양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18명을 대상으로 숲체험과 푸드테라피 교실로 운영되는 ‘면역튼튼’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숲 체험은 주변 소나무산림욕장을 걸으며 로프와 숲 주변에 설치된 시설물 등을 이용하여 신체균형을 잡아주고, 오재미 놀이 등으로 뇌기능을 활성화하여 평소에 사용하지 않던 근육과 뇌를 자극하여 면역을 길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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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테라피 교실은 음식재료를 활용하여 나를 표현하는 활동을 통하여 몸과 마음의 건강을 찾아가는 자연치유적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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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회원은 “코로나19로 회원들 간 서로 만난지도 오래되었는데 이런 시간을 통해서 회원간 친목도 다지고, 동심으로 돌아가 숲에서 놀다보니 저절로 튼튼해지는 거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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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는 내년 봄 정식 개관을 목표로 어린이 프로그램과 성인대상 프로그램을 12월에 각각 2회 시범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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