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5년
산청 금서초(교장 장회경)에 2명의 학생이 전입학하며 따뜻한 겨울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소규모의 시골 학교에서는 학생 전입학이 쉽지 않은 일로 2명의 학생이 한 번에 전입학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이는 전 교직원이 작은학교를 살리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열정적으로 학교 홍보를 하고 학사 운영을 한 결과 이루어진 쾌거이며 이러한 열정을 금서초총동문회에서 적극 지지하며 뒷받침해 주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산청 금서초등학교총동문회(회장 권덕용)는 2019년부터 금서초 전?입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며 모교 살리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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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금서초총동문회에서는 이번에 전입학한 학생 2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전입학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모교에서 추진한 작은학교 교환학습 홍보 등 모교의 발전을 위해 뒤에서 든든한 지원군의 역할을 해 주고 있다. 이러한 뒷받침에 힘입어 본교의 작은학교 맛보기 교환학습 프로그램에 총 11명이 신청하여 모두 수료하였으며 프로그램 종료 후 만족도 설문조사에서 학생과 학부모 모두 아주 만족한다고 답하는 등 긍정적인 결과를 거두고 있다. 전학생 용건우 학생은 “작은학교에 와서 친구들과 금방 친해지고 체험학습도 많이 가서 즐겁게 생활하고 있다. 게다가 선배님들께서 장학금도 주셔서 더 열심히 공부해서 부끄럽지 않은 후배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