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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4354년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위원장 하병필 도지사권한대행)는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조직위를 구성한 지 3년 만에 제10회 이사회를 끝으로 재단법인을 공식 해산한다. 엑스포조직위는 28일 오후 3시 30분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서춘수 이사장 직무대행, 등 11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재)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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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이번 이사회에서는 △재단법인 해산안 건 △재단법인 청산인 선임안 건 △재단법인 잔여재산 처분안 건 △조직위원회 사무처리 규정안 건 등 4건의 안건에 대해 심의ㆍ의결하고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개최결과를 이사회에 보고했다.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이날 이사회를 마지막으로 조직위를 구성한 지 3년 만에 재단법인을 해산하고 청산업무를 이어갈 청산법인은 경상남도와 함양군 담당부서에서 내년 4월경까지 운영한다. 조직위는 지난해 코로나 이후 전국단위 대규모 행사를 처음 개최하여 안전한 엑스포의 롤모델이 될 수 있는 새로운 방역 기준을 제시하면서 전국의 자치단체와 민간단체들이 엑스포의 운영 노하우를 배우기 위한 벤치마킹 방문이 쇄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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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온라인 콘텐츠를 강화하고 거리두기가 가능한 야외형 콘텐츠를 대폭 늘려 관람객들에게 편안한 휴식처와 같은 힐링의 장소로, 행사장이 안전하다는 입소문을 타면서 관람객은 44만여 명에 육박하였고 엑스포 공식 누리집 등 온라인을 통해 접한 관람객은 230만 명에 달했다. 산삼 항노화 관련 제품 등 6개 분야 110개 국내기업이 입점한 산업교류관에서는 총 22억원의 온오프라인 판매 매출 성과를 거두었으며 산양삼 농가 33곳과 함양군 농특산물 농가 24곳이 참여한 산삼특산물관에서는 25억원의 수익을 창출하여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었다. 미국, 중국 등 36개 국가와 총 520건의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회를 통해 1,747만불의 수출상담금액을 달성했다. 서춘수 이사장 직무대행은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도 이사회 이사님들을 비롯하여 관계자들의 노력 덕분에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며 “엑스포 이후 산삼을 통한 항노화산업의 성장동력을 발전시켜 경남도와 함양군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때이다 ”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