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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는 경남 딸기가 최고로 잘 나갑니다!!

- 경상남도 베트남 호치민사무소, 딸기·단감 등 신선과일 현지 판촉전 개최
정유근 기자 / 입력 : 2021년 12월 20일
단기4354년

경상남도 베트남 호치민사무소(소장 이정만)는 12월 18일부터 2022년 1월 말까지 탑스마트 등 베트남 현지 마트를 중심으로 딸기, 단감 등 경남 생산 신선과일 오프라인 판촉전을 개최한다.

이번 판촉전은 본격적인 생산시기를 맞은 경남산 딸기와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단감을 중심으로 베트남 현지인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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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베트남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한국 신선과일은 딸기, 배, 샤인머스켓, 단감으로 특히, 한국산 딸기는 코로나19 대유행에도 불구하고 지난 3년간 매년 80억 원 이상 베트남으로 수출하고 있고 한국산 딸기 중 경남 딸기가 98% 정도 차지하고 있다.

최근 베트남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연인의 생일, 100일 기념일 같은 이벤트에 한국산 딸기로 만든 꽃다발을 주는 것이 유행할 정도로 한국 딸기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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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경남 김해 진영이 주산지인 단감은 전국 재배면적의 57%, 생산량의 64%를 차지하고 있고 국내는 물론 베트남 현지에서도 베트남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아가고 있다.

단감은 2020년부터 베트남 정부의 정식 수입품목으로 인정된 후 첫해 전국 12억 원(경남 10억 원)을 베트남으로 수출하면서 점차 베트남 내 시장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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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만 호치민사무소장은 “호치민사무소의 가장 주된 설립목적이 우리 도 수출기업과 농가 생산품 수출판로 개척에 있는 만큼 딸기, 단감 등 신선과일이 경남의 새로운 수출 효자종목으로 확고히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온오프라인 판촉전 개최를 통해 수출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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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근 기자 / 입력 : 2021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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