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제60회 경상남도 문화상 시상식 개최
- 16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시상식 열려···6명 수상의 영예 안아 - 문화는 사회 변화의 원동력, 문화예술인을 위한 체감 정책 발굴 노력
정유근 기자 / 입력 : 2021년 12월 17일
단기4354년
경남도는 16일 오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한 수상자와 가족, 문화예술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60회 경상남도 문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경상남도 문화상’은 지역 문화예술 및 체육 발전에 기여한 개인에게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매년 수여해오고 있다. 1962년부터 지난해까지 357명을 배출한 명실상부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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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는 지난 11월 문학, 공연예술, 체육, 문화·언론, 학술·교육, 조형예술 등 6개 부문에 6명의 수상자를 결정했다. 부문별로는 ▲문학 부문 윤일광 시인, ▲공연예술 부문 김홍종 통영오광대 예능 보유자, ▲체육 부문 이강헌 창원대학교 명예교수, ▲문화․언론 부문 이병열 남명산업개발 대표이사, ▲학술․교육 부문 최두환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 전문교수, ▲조형예술 부문 최연현 화백이 각각 수상했다.
문학 부문 윤일광 씨는 그의 시 ‘노래는 빛이야’가 노래로 작곡되어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되는 등 지역문학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고, 공연예술 부문 김홍종 씨는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6호인 통영오광대 예능 보유자로 다양한 분야에서 융합적 공연예술을 선보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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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육 부문 이강헌 씨는 체육 인재를 육성하고 경남 체육 발전의 이론적 토대를 마련하는 데 크게 기여했으며, 문화․언론 부문 이병열 씨는 지역 예술단체를 후원하고, 복합문화공간 개관을 통한 전시 및 문화향유 기반 조성에 노력했다.
학술·교육 부문 최두환 씨는 충무공 이순신의 전략, 전술 및 리더십에 관한 연구와 강연으로 충무공 정신 계승·함양에 큰 역할을 담당했고, 조형예술 부문 최연현 씨는 한국화의 재해석을 통한 현대적 미를 추구하는 작품세계를 선보이며, 한국화 미술이론 체계화와 미술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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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상식에 참석한 하병필 권한대행은 “문화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사회를 변화시키는 원동력”이라며 “도에서는 문화예술인들이 지역에서 자유로운 창작활동을 펼칠 수 있게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을 계속 발굴하고, 도민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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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근 기자 /  입력 : 2021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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