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4년
거창군은 29일 거창전통시장에서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해 김종두 군의장과 군의원, 기관단체장, 상인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몰 ‘와락’ 개장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국민의례, 내·외빈소개,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커팅 순으로 진행했으며, 개장식이 끝난 후 청년몰을 둘러보며 청년상인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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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거창군은 지난 4월부터 청년몰사업단을 통해 청년몰 참여자를 공모하여 최종 11명의 청년 상인을 선정했다.
선정된 청년 상인들은 1층에 공방, 영상미디어 제작, 비트메이킹, 디저트류, 샌드위치, 수제청 등 6개 점포가 입점하고 있으며, 2층에 초밥, 밀키트, 치킨밥, 수제돈가스, 퓨전일식 등 5개의 점포를 운영하여 지역민에게 먹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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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인모 거창군수는 “전통시장에서 지역과 상생하는 청년몰로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청년몰 사업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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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거창 청년몰은 △전통시장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한 청년창업 △지역의 다양한 관광프로그램 및 단체를 활용한 효과적인 마케팅 개발 △체계적인 육성 프로그램을 통한 전문 청년상인 육성 △기존 상인들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민들의 생활 소통 공간으로 운영하기 위해 지난 2019년에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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