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4년
삼가면(면장 안명기)은 19일부터 20일까지 2일 동안 삼가면 자원봉사회(회장 이막연) 주관으로 삼가면 복지회관에서 ‘2021년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자원봉사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19일 오후부터 배추 뽑기, 세척, 절이기의 사전 준비를 하고, 20일 오전 9시부터 양념장 마련, 배추 버무리기, 포장 등의 김장 절차를 진행했다. 이렇게 완성된 김장 100포기는 지역 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25가정에게 자원봉사회원들이 직접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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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둘째 날에는 안명기 삼가면장을 비롯한 문준희 합천군수, 배몽희 군의장, 김윤철 도의원이 방문해 추운날씨와 바쁜 개인일정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의 월동 준비에 앞장서 봉사하는 자원봉사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막연 자원봉사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으로 준비한 김장김치가 홀로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월동 준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가뜩이나 코로나19로 위축된 이웃들의 마음에 따뜻한 온기가 전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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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삼가면 자원봉사회는 매월 지역 내 독거노인에게 밑반찬 지원, 요양원 정기 목욕 봉사, 독거노인 생일상 차려드리기, 설맞이 목욕봉사 등 지역 내 더불어 사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