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4년
경상남도교육청 통영도서관(관장 이미은) 직원들은 11월 5일(금) 용호도 해안에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섬마을 고양이학교의 개교 준비에 힘을 보탰다.
도서관의 사회공헌활동인 ‘나눔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로’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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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섬마을 고양이학교는 통영시가 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통해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지금은 폐교가 된 한산초등학교 용호분교를 활용하여, 고양이를 구조해서 보호하기 위한 공공형 고양이보호분양센터로 내년 3월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모래 해변에 접해있는 입지를 활용한 학교에서 고양이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해안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작업에는 도서관 직원뿐만이 아니라 동물보호단체인 프렌즈(구. 통영 동물사랑복지연대)의 임원과 회원들도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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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도서관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지난 6월 통영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UN지속가능개발목표(SDGs) 17개의 내용을 담은 책을 읽고 시민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2021년 지속가능발전 통영 읽고 제안하기> 운영에 협력한 바 있다. 이미은 관장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발전목표는 우리 세대의 가장 큰 과제이자 도전이라고 생각한다.”며, “도서관 역시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고민하고, 지역사회의 현안에 대응하며 이를 끊임없이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애쓰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