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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터널공사피해해결비상대책위원회 3차 집회

수동터널 공사 중인 쌍용건설은 암석파쇄기 설치 장소를 이전하라!
김윤국 기자 / 입력 : 2021년 11월 05일
단기4354년

수동터널공사피해해결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위원장 강승기)는 공사 피해를 해결하고자 시공사인 쌍용건설과 여러 차례 간담회를 가졌고, 2번의 집회를 통해 내백마을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10월 21일의 1차 집회에서는 피해 예방과 해결을 촉구했고, 10월 27일의 2차 집회에서는 내백마을 주민들의 해결 요구에 대해 원론적인 답변만을 되풀이하는 쌍용건설을 규탄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11월 5일의 3차 집회는 국내 최고의 터널 공사 전문가를 모시고, 수동터널 공사의 전반적인 점검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피해 상태의 확인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특히 암석파쇄기 문제는 우리 주민들이 가장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부분이다. 쌍용건설은 현재 마을 뒤편에 설치한 암석파쇄기를 굴착공사가 끝날 때까지 가동할 예정이다. 암석을 파쇄하면서 나올 먼지와 분진이 바람을 타고 온 마을을 뒤덮을 것이 틀림없다.

내백마을 주민들은 암석파쇄기 가동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마을의 피해를 줄일 수 있는 곳으로 암석파쇄기의 위치를 이동해 달라는 것이다. 하지만 쌍용건설은 설계상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주장을 반복하고 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사실 건설업체들은 자신들의 이윤 추구를 위해 시공 과정에서 통상적으로 설계 변경을 해서 공사액을 증액시킨다. 이렇게 일상적으로 자행되는 설계 변경이지만, 공사 피해가 자명한 부분에 대해서는 설계 변경을 할 수 없다는 것이 쌍용건설의 입장이다.

쌍용건설은 다시 한번 우리 내백마을 주민들의 목소리를 진지하게 경청하기 바란다! 조용하게 옹기종기 모여 살던 시골 내백마을에 발파에 의한 소음과 진동으로도 모자라서, 먼지와 분진마저도 마구 뿌려댈 생각인가! 쌍용건설은 암석파쇄기 설치 장소를 이전하라!

2021년 11월 5일
수동터널공사피해해결비상대책위원회
김윤국 기자 / 입력 : 2021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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